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허리 디스크는 자세가 좋지 않거나, 과한 중량이 가해지면서 스트레스와 손상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1. 허리를 굴곡시키는 운동.
일반적인 복근운동이 이에 해당됩니다.
허리 디스크가 좋지 않다면 과도하고 반복적으로 허리를 구부리는 운동들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척추 중립이 유지 되지 못하는 경우.
허리를 구부리는 운동은 아니지만, 중량을 들어올리면서 중립이 깨져버리면서 디스크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3. 햄스트링, 종아리 등이 뻣뻣하고 운동 자세가 좋지 못한 경우
같은 중량을 들더라도 하체가 뻣뻣하여 가동범위가 잘 나오지 않으면 허리에 부담이 더 커질 수있습니다.
4. 중량 자체를 너무 높여서 운동하는 경우, 하체 힘이 약해 허리에 더 부담이 가는 경우 등...
말씀하신 데드리프트, 바벨로우를 포함하여 중량을 드는 운동들에서 모두 고려를 해야할 사항입니다.
또한, 통증이 있을 때 갑작스럽게 중량을 높이는 것은 부상의 위험을 높이니
욕심이 나시더라도 통증을 확인하며 점진적으로 중량을 높이시고, 통증이 있을 때는 몸이 회복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갖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