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카톡 대화내용이 이해가 안가요.
우연히 남편 카톡을 봤습니다. 워낙 회식자리도 많고 과거에 전회사에서도 회식을 즐겨하고
사람들하고 노는거좋아하고 몇번 이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팀내 여직원과의 대화에서 럭키비키? 이런말을 한내용이 있드라구요. 여직원은 90년대후반인데 뭐 요즘 젊은사람들이 대화가 그렇겠구나 싶은데 남편도 럭키xx그여직원이름을 부르면서 썼드라구요.
별 의심가는 대화내용은 없어요. 평상시 회사업무내용과 회식끝나고 고맙다 잘들어가라 이런내용이드라구요.
저는 글쎄 저도 직장생활하면서 상사와 그런대화를 해본적도 없고 아무리 팀장이어도 팀원한테 이름을 부르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남편의 어머니아버지 둘다 바람나서 결혼한거라 저도 남편이 그유전이 있을까 더 의심하는거 같아요. 보통 회사서 저런 대화가 가능한가요?
솔직히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업무 관련 내용 이외에는 사적인 대화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일부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도 동료나 상사와의 개인적인 연락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각 기업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배우자가 카카오톡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이를 존중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두 분께서 원활하게 소통하고자 하신다면 상대방에게 직접 이야기하여 오해를 푸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결정이든 상호간의 협의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폭력적이거나 위협적인 발언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족 간의 신뢰와 사랑은 매우 중요하며, 상대방을 향한 믿음과 배려심을 바탕으로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용자분께서 불안감이나 걱정스러운 마음이 계속해서 드신다면, 남편분과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시면 됩니다.
가정에 평화가 깃들길 기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남편의 카톡 대화 내용을 보신것 자체가 이상한 상황이네요
서로의 프라이버시라는게 없이 결혼 생활을 하시나요?
바람나는것도 유전이라는 말도 조심하셔야합니다.
부부간에 지금 하시는 행동들 모두 위험한 수위입니다.
서로 믿고 의지하는게 부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시 단합을 위해서 회식등을
주기적 으로 하면서 소통하고 팀 파워를
올리는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술 한잔 먹고 나면 톡으로 간단한 인사
정도는 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요즈음은 여사원이 부서내에 많이 배치
되는만큼 남자 동료하고 같은 동료로
생각을 많이 하는편 입니다.
우선은 남편과의 대화가 우선이지 않을까요 괜히 의심부터 하시지 말고 대화부터 하심이 맞는듯하구요 회사생활이 라는게 그렇듯이 회사내에서만 보통 연락을 주고받고 퇴근후에는 잘안받는게 보통인지라 저로서도 조금은 이해가 가지는 않기는 합니다 일적으로는 몰라도 개인적으로라면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부모님대에서도 그러셨다면 더더욱 조심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팀원의 여직원에게 긍정의 메세지를 주는 좋은뜻 입니다
남편분이 가정에서는 안쓰시는지..
회사생활의 열정과 회식자리의 즐거움도 함께 보여지네요
남편분 믿으시고 지지해 주세요
별의미 두시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럭기비키는 저도 잘 알지못하지만
운좋다정도로 쓰는 유튜버는 좀 봤네요.
큰 의미를 두는것도 안좋긴한데
전적이 있다면 자료로 모아두기만 하시면될듯합니다
남편과 핸드폰을 공유한가 봅니다. 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톡 내용을 보게 되어 괜히 신경쓰이면 솔직한 심정을 남편과 얘기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단 믿어보세요~ 나중에 더 의심쩍으면 한번 대화를 통해 잘 해보시는게 좋을듯해요 !!!!!!!!!!!!!!!!!!!!
서로간에 신뢰만 있고, 서로에게 불편한 일과 행동을 않는다면 직장동료와의 카톡은 그냥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상대 배우자도 이런 내용의 대화는 하지않는게 맞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럭키비키는 최근 인터넷에서 장원영적 긍정적인 사고로 밀고 있는 밈이죠.
유행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딱히 의심할 필요는 없을듯 하니 남편을 믿고 일상을 즐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상사와 그정도 대화는 있다고 봅니다 ㆍ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것도 오버일수 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을차분히 가라 앉히고 냉정하게 생각하세요ㆍ잘못하면 오히려 불화를 일으킵니다
남편이 유행어 잘 사용하는거같네요,럭키비키라는게 요즘 유튜브에서 유행이거든요,그런데 그걸 굳이 그 여자분한테 말한다는거면..
애칭 같은거 아닐 거 같아요 ㅎㅎ
장원영님 영어 이름이 비키라서 원영적 사고를 나타낼 때 럭키비키잖아 이렇게 말하는 거라서 럭키oo에 이름 넣어서 한거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일단 남편분의 외도가 의심되는 상황이군요. 일부 내용이라도 알려주신다면 좀더 자세히 분석이 가능할텐데 좀 아쉽긴 합니다. 남편이 여직원과의 카톡으로 서로 "럭키비키" 라는 단어를 사용했다구요? 아무래도 서로 애칭으로 쓰는게 아닌지 의심하시는 것 같지만.. 럭키비키는 일종의 인터넷 밈 용어입니다. 예전에 잠깐 유행했죠 "뉴진스 하입보이" 라구요. 이것과 비슷합니다.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초월적 긍정적 사고를 팬들이 "원영적 사고" 라고 부르는데 장원영의 유행어로 "완전 럭키비키잖아" 이런 말이 밈의 시작이 됐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순 밈이니까 밈 단어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다른 부분에서 의심가는 부분이 있다면 한번 찾아보셔야겠습니다.
회사 회식자리에서 술먹은 다음 팀원한테 이름 부를수 있어요.
일종의 친근감의 표시라고나 할까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일은 아닌듯 합니다.
더군다나 카톡 내용을 봤을때 별다른 내용이 없었다면서요.
그리구요 시부모님이 바람난 이력이 있다고 해서 꼭 자식이 그렇게 된다는 법도 없구요.
그건 유전이 아니라 자란 환경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변엔 부모님의 바람끼 때문에 오히려 더 보란듯이 정직하게 사는 사람도 많이 보았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행복한 부부생활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럭키비키의 속뜻은 걸 그룹 아이비 멤버 장원영의 긍정적인 사고에서 나온 비유의 말입니다 간략해서 그 뜻을 말하자면은 어떤일에 있어서 예상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때, 행운이 있었을 때, 어려움을 극복했을때 등 좋은 뜻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의 남편과 직장 여직원의 대화에서 그런 내용이 나타난 것은 긍정적 의미로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이성 관계는 아닌 것 같으니 염려하지 말아 주세요 남편을 믿으세요 그래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여자의촉이 무시 못하죠~그런데 보기에도 아무문제 없다고 느끼시면 아니실꺼예요~믿음을 가지시는게 더 좋으실꺼같아요~의심을 시작하면 끝이 없어요~
남편을. 믿으세요
요즘 아가씨들. 약아서. 아무나. 안사귑니다
그리고. 우연히라도 남편카톡 보지 마세요
그리고. 본인이. 좀더 멋있게. 매력적으로 남편에게. 보일수 있는게 먼지 연구해보세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자신감가지시구요 화이팅입니다^^
남자의 바람끼는 잡기 어려운 것을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어쩌다 한번씩 회식이나 아가씨 나오는 업소에서 술한잔을 할수도 있으나 보통 남자는 거가까지만이고 뒤에 없지만 바람끼 많은 남자는 그 다음에도 둘이 은밀한 시간을 갖기위해 무지 노력을 많이합니다. 그게 다릅니다. 잘 살펴보면 알게됩니다. 특히 휴대폰을 잘보면 답나와요
서로가 믿어야합니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사람이 더 괴롭습니다. 나중 결과는 무엇인가요?
서로 믿게도 해야겠지요!
직장동료는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합니다,오너가 아닌한 서로 힘이되어 월급받으며 이겨내야하니까요~~
남편을 믿어세요 남자는 마음이 하나인사람봐 마음이 두개인 사람이 있습니다.마음이 하나인 사람은 바람나면 바로 이혼하고 연인한테가고 ,마음이 두개인 남자는 밖에서도 잘하고 집에와서도 잘 한담니다. 왠만하면 바람은 바람으로끝나고 가정은 지킨담니다 .회사직원들고 카톡여직원도 카톡방공유합니다.팀장이면 업무와 회식후 안부정도는 통상적인 팀장이 해야할 일이죠.부서원들이 팀장도왕따시키면 근무하기힘들어요. 적당히 동료도되고 상사도되고 참힘든자리죠.
그냥 친하게 지낼수도 있다는 생각이들구요 럭키비키가 그렇게 둘만의 용어는 아니니 크게 예민하게 신경쓰실건없을거같은데 다른 낌새가잇다면 모르겠엉ㆍ
안녕하세요
남편 분과 여직원 카톡 대화 내용은 크게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아마 남편 분 아버지 어머니 두분 다
바람 나서 결혼 한 부분이 마음에 걸리고 신경 쓰다 보니 남편 행동이나 말 대화 내용이 조금만 이상해도
의심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남편 어느 정도 믿어 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자는 이상
낌새를 남자보다 더 잘 느끼는데 작성자님 확신이 없으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의 대화내용은 일상의 자연스러운 느낌이드므로 남편분을 너무 속단하여 판단하지 마셔야겠지요. 남편분을 믿고 자연스러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글쎄요..내용만봐서는 별 이상하다는건 못느끼겠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부모님의 과거는 개입시키지말고 남편분을 믿어주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그정도 대화내용으로 너무 의심이 앞서가는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물론 평소 누구보다도 남편분을 잘 아시기에
어떤 직감내지 가능성을 유추할수는 있습니다
중요한건 속에 너무 묻어두지 마시고
넌저시 질투어린 어조든 아니든 요령껏
카톡속 그여자 어때 친해 등등의 질문을 던져보십시요
남편분이 자꾸 감추려들면
일단 낌새는 안좋은거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럭키비키가 정확히 어떤 말인지 모르겠네요. 둘만에 암호 일수도 있고 아니면 별 의미가 없는 말일수도 있습니다. 회사에서 직원과 친하면 흔히 고맙다. 잘 들어가라 할수는 있다고 생각 하지만 그 이상의 도가 지나친는 글들이 있다면 그건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좀더 두고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대화 내용만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우연히 본 내용으로 상대방을 제단한다면 부부생활이 어렵겠습니다. 불편한 부분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아마도 그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여자의 촉이 맞을겁니다
그냥 단순히 넘어갈려면 너무 깊이 들어가지 마시는것이 서로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