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의 이성과 연락문제에 의견부탁드립니다
두달전 직장동료와 사적인카톡을 주고받다가 술취해 늦게들어온날 새볔에 카톡이와 걸렸었는데
서로 다른 술자리에서 먹은음식사진 공유하며 귀엽네라는둥 본인과연락하는거 남친이 싫어하지 않냐는둥의내용이있었고
너무화가나 뭐라하니 먼저카톡이와서한거고 귀엽네는 전혀 의미없이 다른남직원들에게도하는거고 남친얘기는 톡끊으려 돌려말한거라고 했고
그뒤로 제가 수시로 카톡볼꺼다하고 몰래 카톡을봤고
그뒤 술먹고온날 차에폰을두고와서 가서보니 전 대화는없이 그여자에게 뜬금없이 하하.호호 이런 의미없는톡이와있어 여태연락하고지냈냐 집오기전에 카톡나가기하고들어오는데 술취해서 못지웟냐 하니 진짜 연락한적없고 자기도 왜저렇게 카톡이왔는지모르겠다고 억울해해서 싸우긴했지만 넘어갔고
그뒤로 카톡한 내용은전혀 없었는데
최근 전 직장동료와 하루종일 카톡한 내용이있어 추궁하니
한달전 남편생일에 축하한다고 기프티콘을보냈는데 그때이후로 반갑기도하고 그여자는 아직 그회사를다니고.있어 카톡을 햇다네요
매일한건아니고 하다안하다 했고 자기전까지하다가 일어나서 답장하고 했다는데
제가 싫어한다고 대화방 나가기까지 하면서 연락을했다는자체가 이해가안되고
저한테 걸린날 하루종일 한 이유는 그날 일이있어 하루종일 왔다갔다하느라 운전했는데 심심해서 했다고하며 이제 안하겠다고 그직원에게도 아내가 싫어하니 연락하지말자고 했다는데
다음달 전직장사람들과 만나기로한걸 저한테 먼저말한건아니고 제가 카톡보다 본건데
싫다고 안갔으면 좋겠다하니 다들 어렵게 시간맞춰 약속한거라 안갈순없을것 같다라고하는데
제입장에선 남편을 12년을 만났고 안지는 더오래됬는데 여사친 하나 없는사람이 친했다는 핑계로 전직장동료들있는 단톡방이있음에도불구하고 개인톡을 계속 했다는것과
아내가 싫어함에도 궂이 그자리를 가려고하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심지어 저랑 카톡할때와는 다르게 길게보내기도하고 신나보여 더 꼴보기싫은데
ㅏ직 바람은 아닌거같은데 오랜만에온연락이반가워 연락을해댔으면 실제만나면 더 반가울텐데
그 모임에 못가게하는건 제가 이상한걸까요...?
두여자다 남편은 아무 의미. 아무감정없이 한거라고 억울해하는데 솔직히 아무감정없는남녀가 하루종일 연락을안하지않나요?
제가 이해를못하는건지 남편이 정신이나간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