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의 문자해석ᆢᆢᆢᆢᆢㆍᆢᆢᆢ

남친이랑 안좋게 다투었고 지가먼저 정리하는 멘트보여서 나도 끝내는 문자보냈는데 그후 일주일지나서 장문의 문자가왔어ᆢ 오해라며,자기는 평일 일하고 갔다와서 주식공부해야되고 주말은 부모,형제태우고 최소 한달두번은 외식가야되고,유투브게임등등정말로 연락 바쁘니 괜한오해하지마라면서 저더러 넌여유로우니 지상황 이해못할거라면서 ᆢ그게 여유와 무슨상관이있단건지ᆢ화풀라는식의 구구절절 문자가 왔는데 이걸 믿어야될지 ᆢ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변명이에요

    정말 질문자님을 사랑한다면 없는 시간도 내서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 할거에요

    아마도 시간 안내준다고 남자분이 더 님을 쪼아야 되거든요

    저렇게 바빠서야 질문자님은 언제 만난대요?

    그렇게 스케즐대로 잘 사시라고 하고

    정리하셨음 합니다

  • 다툰후 헤어지자는식의 문자가 오갔고 그리고 1주일 뒤에

    사과의 문자가와시다면 일단은 관계를 유지하고싶은 마음일것같은데 1추일후에 연락왔다는게 진심에대해 의심은가는 상황이네요

  • 안녕하세요.

    지금의 남친이 여유시간을 낼만큼 질문자를 사랑하지 않아서입니다!

    모든 건 필요한만큼 시간과 금전을 내는거죠!

    완전히 끊기는 아쉽고 그렇다고 완전히 몰입할만큼 사랑하지 않기때문이죠.

    그냥 깨끗이 헤여지세요!

    결과는 뻔하니까요.

  •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부모 만나고 형제 태워서 어디 다니는 시간을 줄여서 여자친구에게 잘해줘야죠. 그냥 페스 하세요

  • 그건 말도 안되는 변명이죠 유투브 게임때문에 바쁘다..내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 고작 유투브나 게임보다 못하다? 물론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긴 합니다. 다만 그것보다는 내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이 우선되어야지요

  • 그 문자는 이별을 되돌리려는 핑계 섞인 자기 별명일 뿐입니다.

    진짜 감정보다는 본인의 바쁨을 강조하면서 질문자님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겁니다.

    상당히 이기적인 놈이구요.

    결론은 다시 만나고 싶은데 나 시간 날 때 할내 볼 일 다하고 남는 시간에 너 만날테니 언제라도 대기하라는 뜻으로 보이는군요.

    다시 만나봐야 질문자님의 마음 고생만 뻔해 보이는군요.

  • 무조건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을 때에는 소중함을 모르는 거죠 그러다가 없으니 소중함을 아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친구가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거기에 또 휘둘려서 만나거나 연락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한번 끊어진 인연은 억지로 붙인다 한들 또 끊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제 경험상 그렇습니다

  • 음 사실 변명같아요

    아무리 바쁘고 여유가 없더라도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그렇게 말도 행동도 하지 않아요

    시간은 쪼개던가 다른약속을 버리더라도 정상적이라면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하는 시간을'만들죠

    어떤 이유로 싸우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몇일이나 지나서 저런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는 남친이라면 과감히 헤어지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너무 맘쓰지 마시구요

    잘 고민해보세요 나중에는 더 힘드실수도 있어요

  • 이런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진심인지, 아니면 변명이나 핑계인지 판단하기 어렵겠어요.

    중요한 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남자친구의 답장 내용을 보면

    ---"평일 일하고 갔다와서 주식공부해야되고 주말은 부모,형제태우고 최소 한달 두번은 외식가야 되고, 유투브게임 등등

    정말로 연락 바쁘니 괜한오해하지마라면서" -----

    위 내용을 보면 여자친구 만나는 것보다도 더 바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믿기 어렵거나 마음이 불편하면 잠시 시간을 두고 생각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결국 신뢰와 이해가 가장 중요하니, 감정을 잘 살펴보고 결정하는 게 좋겠어요.

  •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본인이 관계를 정리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작성자님의 반응이 다를 줄 알았는데, 작성자님도 관계를 정리하는 태도를 보이니 아차 싶어서 태도를 바꾼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 개인의 모든 속마음을 정확히 알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스스로의 마음은 어떠한지 (관계를 정리하고 싶으신지, 아니면 다시 잘 만나보고 싶으신지) 잘 고민해보시고, 상대방과 대화를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을 잘 읽어 보았으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연인이 있음에도 주식 공부에 유투브이며 게임이며 하루 24시간 중 본인만을 위한 시간이 가득한데 연인을 위한 시간이 없어 보이네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여유와는 크게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소중함을 알았다면 저런식으로 구구절절한 문자가 아닌 전화로의 대화였겠죠.

    그럼에도 저렇게 장문의 문자를 보낸다는 것은 솔직히 본인의 행동이 후회가 되니까 변명을 한다고 봐야겠죠. 그런데 확실한 것은 나는 이러니까 상대방이 모조건 이해하라는 식의 행동을 가진 사람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