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때문에 계속 울화통 터져요...
남친이 군부대에 있고 많이 바빠요 직업군인이에요
남친이랑 바빠서 못만난지 거의 한달이고 연락도 잘 안될때가 더 많아요
전에 극한 훈련중이라 갑자기 연락이 이틀 안되서 걱정 엄청 하다가
연락이 왔었어요 그것까진 당연히 이해가능해요 근데 연락도 너무 안되서
서운하다 얘기도하고 당분간 생각할시간도 달라 할정도였어요
그러다가 내가 좀 심했나 생각이 들었고 그냥 이해하자 다시 마음 먹었는데..
어제 밤 9시에 보낸 문자를 읽고 다음날 저녁 7-8시까지 아무 답장도
하지 않더군요..
더욱 웃긴건 남친이 사랑스러운 릴스를 많이 보내길래 저도 고마워서
보냈거든요
거기에 대한 어떤 응답은 없는데 인스타에 누구는 팔로우를 했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아..얘가 폰 만질시간은 있는데 답장은 반나절동안 안했구나 하구요..
제가 헤어지자라고 문제 보내려고 바쁘냐고 문자 더 보냈고 남친이
그때서 좀 있다 친한 동료가 미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친해서 알고있었고 그 사람이 떠나서 슬픈건 알겠는데 일부로
제 답장을 안한다는게 전 저를 무시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자 한통만 바쁘다고 아니면 나중에 하겠다고 그 한통의 문자만 받으면
답장없어도 늦어도 다 기다리는데 저한테 대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저따위는 안중에 없는건지..헤어지자 하니 아직 난 네가 좋고 너밖에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일부러 내게 답장 안했다는 사실 아니 쉽게 화는 안풀리고
괘씸해요 어이없어서 답장도 안했어요..
하..제가 예민한건지 그냥 다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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