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하루하루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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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좀 서운하네요..기분도 나쁘구요
어제 남친과 좋게 잘 얘기하다가 전 다 아는 사실인데 내 마음이 이렇다
설명한건데 자꾸 논리적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알아 근데
내 마음이 이런것 뿐이다 이렇게 설명해줬더니 갑자기 지가 삐지더라구요..
오늘 쉬는날인데 문자도 귀찮은듯 답장오고 삐진게 안풀렸구나 싶어
문자 이어나가다가 저도 감정 덩달아 상하더라구요 문자하는게 귀찮은것 같아서 잘 쉬고 게임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보냈는데 알겠다는 말도 없고 답장 일부러 안하는게 느껴져서 참다가 바쁜가보네 바쁘면 문자 안해도 돼 이러니까
바로 문자온게 답장 못봤다고 이러네요..거짓말 같거든요
그냥 기분 나빠서 문자 읽씹도 그렇고 답장하기도 싫어서 좋아요 표시만 누르고 답장 안했네요
갑자기 과거에 있었던 서운함까지 폭발해서 눈물까지 나왔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