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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하루하루그냥

하루하루그냥

남친한테 좀 서운하네요..기분도 나쁘구요

어제 남친과 좋게 잘 얘기하다가 전 다 아는 사실인데 내 마음이 이렇다

설명한건데 자꾸 논리적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알아 근데

내 마음이 이런것 뿐이다 이렇게 설명해줬더니 갑자기 지가 삐지더라구요..

오늘 쉬는날인데 문자도 귀찮은듯 답장오고 삐진게 안풀렸구나 싶어

문자 이어나가다가 저도 감정 덩달아 상하더라구요 문자하는게 귀찮은것 같아서 잘 쉬고 게임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 보냈는데 알겠다는 말도 없고 답장 일부러 안하는게 느껴져서 참다가 바쁜가보네 바쁘면 문자 안해도 돼 이러니까

바로 문자온게 답장 못봤다고 이러네요..거짓말 같거든요

그냥 기분 나빠서 문자 읽씹도 그렇고 답장하기도 싫어서 좋아요 표시만 누르고 답장 안했네요

갑자기 과거에 있었던 서운함까지 폭발해서 눈물까지 나왔네요..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이런 감정은 누구나 겪는 일이에요.

    서로의 마음이 맞지 않거나 오해가 쌓이면 자연스럽게 서운함과 답답함이 생기죠.

    지금은 잠시 시간을 갖고, 차분하게 생각하는 게 좋아요.

    감정을 정리하고, 솔직하게 대화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 너무 힘들면 잠시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 풀릴 거예요.

  • 이럴때는 남자,여자 상관없이 한명이 손을 내밀어야됩니다. 서로 자존심때문에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면 서로 감정만 낭비하게됩니다..

    먼저 화해를 신청해보세요

    건강한 연애를 응원합니다 -포근한개리-

  • 많이 서운하시겠네요 남자 친구분께서 공감을 잘 못하는것인지 안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 님께서 힘들고 기분나쁠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우선 남자와 여자는 매우 다른 동물입니다 그리고 여자의 생각과 남자의 생각은

    많이 다른데요 우선 역지사지로 남친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사건해결에

    도움이 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좀더 이해하면서 연애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지금 보니깐

    남친을 엄청 많이 사랑하는것 같아서 보기는 좋으네요 사실 연애는 서로 다투면서

    정이 들곤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두분관계는 지극히 정상으로 보입니다.^^

    저는 결혼을 했는데요 성격이 질문자님의 남자친구분이랑 똑같은 MBTI같네요 가끔 와이프가 힘들어서 질문자님 처럼 저한테 이야기 하면 제가 저도 모르게 논리적으로 받아쳐버려서 나중에 눈물 흘리면서 그냥 들어달라고 한건데 뭘그렇게 논리적으로 쳐내냐고 짜증난다 이렇게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질문자님! 서로간의 성격차이 인거에요 서로 대화를 많이 해서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먼저 서로를 이해하고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럼 나중에 이런 트러블은 나오지도 않아요^^ 대화를해보세요 서로 감정 먼저 추스리시구요 감정대감정 싸움 도움 1도 안되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연애를 하다 보면 이런 감정의 오해와 서운함이 쌓일 때가 있죠. 특히 내가 솔직하게 내 마음을 털어놨을 때 상대방이 논리적으로만 접근하거나, 오히려 삐지거나,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은 정말 속상할 수밖에 없어요.

    지금 느끼는 감정이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상대방이 내 감정을 충분히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느끼면, 예전의 서운함까지 같이 떠오르는 게 당연하죠. 그리고 그럴 때마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라는 생각도 들 수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공감과 이해를 바라는 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감정 정리 먼저

    지금은 감정이 많이 상한 상태니까, 우선 본인 마음을 다독여 주세요. 억지로 대화하려고 하지 말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산책을 하거나, 나만을 위한 시간을 잠시 가져보세요.

    상대방도 생각할 시간 필요

    남자친구도 지금은 감정이 상해서, 바로 대화가 잘 풀리긴 어려울 수 있어요. 서로 조금 거리를 두고, 차분해진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 마음을 천천히 전달하기

    감정이 가라앉으면, 너무 길지 않게 내 마음을 다시 한 번 솔직하게 전해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네가 내 마음을 논리적으로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 서운했어. 내 감정을 그냥 들어주고, 공감해줬으면 좋겠어.”

    이렇게 짧고 진심을 담아 말해보는 것도 좋아요.

    상대방의 입장도 들어보기

    남자친구도 혹시 본인만의 이유나 불편함이 있었을 수 있으니,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지금 이 감정, 충분히 이해돼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연애는 서로를 알아가고, 맞춰가는 과정이니까요. 오늘은 본인 스스로를 위로해주고, 내일은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생각해보길 바랄게요.

    힘내세요! 💛

  • 서로의 표현 문제 때문에 남자친구와 다툰것 같은데요. 남자들은 떄로는 여자의 마음을 읽지 못할때도 있습니다. 남자들은 감성적 보다는 이성적으로 접근을 하려고 하는데요. 서로가 누가 틀리다가 아닌 나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