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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권 미래에셋을 사용시 궁금한점

국내 미래에셋으로 거래를하다

예를들면 삼성전자 주식을 100주 매수를 했는데

증권사에 문제가 생기거나 나라에 문제가 생겨서 어플이나 사이트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주주의 권리는 그대로이며 제가 가지고있는 주식은 영구한지 궁금합니다

증권사 문제여도 저는 회사의 주식을 매수를해서 이미보유 하고있기에 증권사가 망하는거랑은 상관이 없는건지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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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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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만약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구매하게 되시면 한국예탁결제원에 정보가 들어가고 등록되게 됩니다.

    그리고 증권사에 문제가 생길 경우 해당 계좌는 중지될 가능성이 높고 증권사는 단순히 중개인의 역할을 하며 예탁결제원에 질문자님의 주식의 정보가 안전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걱정안하셔도 되요.

    예탁결제원에 이관 절차를 신청 후 진행하시면 다른 계좌로 이동이 가능도 하고요.

    결론은 증권사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증권사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거래는 증권사를 통해 하지만

    그 주식은 증권사가 아닌 예탁원에 있습니다.

    그렇기에 망해도 불편하게는 되어도 주식은 문제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리의 주식은 해당 증권사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 등에 종적이 남습니다

    • 따라서 만약 내가 투자하고 있는 증권사가 망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주식까지 날라가진 않습니다

    • 그러나 증권사에 예치되어 있는 예수금은 날라갈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증권사는 주식을 거래하는 중개소 개념으로 보시면 되며 보유하신 주식은 예탁결제원에서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에 증권사가 도산하는 것과는 무관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서 비슷한 질문을 해주신 것으로 아는데, 답변드렸다시피 증권회사는 중개역할을 할 뿐이라서 개인투자자가 매수한 주식, 채권 등의 실제 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미래에셋 증권사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자신의 투자 증권엔 문제가 없습니다.(단 국가 전반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엔 한국예탁결제원도 그 리스크를 피할 수 없다면 증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은 한국 예탁 결제원에서 종합 관리를 하며 주식을 매수하면 해당 주식에 대한 권리는 잘 보존이 되게 됩니다.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예탁결제원을 통해서 주식의 권리를 가지고 추후 다른 증권사로 이관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렇습니다.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증권사가 문제가 생기더라도 주주의 권리는 보호됩니다.

    고객이 보유한 주식은 증권사의 자산이 아니라 고객의 자산입니다.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KSD)에 예탁되어 기록됩니다.

    따라서 증권사가 파산하거나 문제가 생기더라도 고객의 주식은 안전하게 보호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매수하게 되면 해당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게 되기 때문에 증권회사가 부도가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주식은 안전하게 보관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사가 문제가 생겨도 고객이 보유한 주식은 예탁결제원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주주의 권리는 유지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