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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4구부터 시작하죠?
당구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4구부터 시작하는게 맞나요? 당구는 4구와 3구가 있던데 4구가 3구보다 더 쉬워서 그런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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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당구는 4구로 배워서 3구로 넘어갑니다
일단 당구공의 크기가 4구가 더 큽니다
그리고 룰도 4구가 초보에게는 더 쉽습니다
3구의 경우는 공의 크기도 달라지고
원칙적으로는 당구대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쿠션을 3번 맞추고 다른 공을 맞추어야지 득점이 인정되기에
4구보다 더 어렵습니다
보통 당구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4구로 많이 시작을 하지만
포켓볼로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쉽기도하고 큐대를 잡는법을 배우기 위해서 그런것이죠.
아주 당연하고도 기초적인 이야기죠.
4구를 통해서 공이 가는 길, 스트로크 등이 익숙해지고 난 다음에 3구를 치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입니다.
당구 초보가 처음부터 3구를 친다는 것은 걸름마도 못하는 사람이 뛰겠다는것과 같죠.
당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3구는 스리쿠션이잖아요. 그렇기 떄문에 3구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처음 당구를 배우는 사람들은 4구 부터 시작하죠
3구는 쿠션을 하는 게임으로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처음 당구를 접하면 보통은 4구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 당구는 3구가 4구보다 더 어렵습니다. 3구는 3쿠션이라서 쿠션을 3번 쳐서 공을 2개를 맞추는 게임으로 4구보다 난이도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