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이 휴전을 했다고 하는데 이란의 핵개발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스라엘의 공습 명분이었던 이란의 핵 개발 향방은 불투명하다고 하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각각 “이란 핵시설을 완전히 타격했다”, “핵 위협을 제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미군 공습 전 이란이 빼돌린 고농축 우라늄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라고 하는데 이란의 핵개발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그건 내부 고위급만 알수있을듯한 정보인듯합니다. 핵개발은 국가의 최대 사업이고, 국가의 힘을 좌지우지 할만큼의 자원이니까요!!!
이란은 꾸준히 핵개발을 다시 할거라고 보입니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으로 핵개발 능력이 상당히 후퇴해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일단 현 상황에 만족을 하며 휴전을 한것입니다. 하지만 추후에 휴전이나 이런것에 상관 안하고 이스라엘을 공격을 할겁니다
그건 알 수 없지 않을까요?
이란이 핵개발을 중단할 중대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은 핵개발을 지속할 것 같습니다. 물론 대놓고 하지는 않겠지만요. 핵 개발 시설을 없앴다고 해서 핵 관련 지식들이 없어지는건 아니지 않을까요?
연구자들이 살아있고, 자원이 있는 한 핵 개발은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미국 이스라엘의 군사적 타격으로 단기적으로 핵개발 속도는 지연됐지만
이란은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인프라와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고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높은 핵개발 가능성을 안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란의 핵개발은 겉으로는 타격을 받았지만 완전히 중단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핵시설을 타격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고농축 우라늄이 이미 다른 장소로 이동됐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따라서 이란의 핵개발은 잠시 주춤할 수 있어도 장기적으로는 계속 진행될 여지는 존재합니다.
이란은 휴전에 합의하고나서
자기네들이 승리했다면서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미국과 협상을 해야 하는데요,
고농축 핵개발은 어려울것 같아요,
미국이 원하는대로 저농축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