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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한관수리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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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라에 가서 본인 신념을 지키려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펜팔로 외국인 친구를 사귀었고 마침 그 친구가 교환학생같은걸로 지난달에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친구가 비건입니다. 고기나 같은걸 선천적으로 못먹는게 아니고 자기는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공장에서 찍어내는 고기나 유제품 같은걸 못 먹겠다는 거에요.
근데 한국 사람들은 잘 알지만 그런 비건전용음식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친구랑 만나면 이슬람 할랄푸드점 같은곳에 많이 가는데 (비빔밥 같은건 자기 입맛에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이친구 비위에 맞춰주다보니까 음식점에 편히 들어가는게 힘들더라구요. 아애 비건 식품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안시키고 가만히 있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참고로 그 친구는 이슬람권 친구가 아닌 스페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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