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 반드시 경찰시험을 봐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부분 경찰청 소속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경찰공무원 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로입니다. 보통 경찰공무원으로 입직한 후 일정기간 현장 경험을 쌓고 이후 경찰청 과학 수사 분야에서 범죄분석요원으로 선발돼 활동하게 됩니다. 심리학이나 범죄학 관련 대학원 과정을 병행하기도 하고 군, 검찰, 국정원 등 다른 기관에서도 유사한 전문가를 채용하긴 하지만 안정적인 길은 경찰시험을 거치는 것입니다.
프로파일러는 경찰시험(공채)로 입직해 내부에서 경력을 쌓고 양성되는 경우와 외부 전문가를 경력직으로 특별채용하는 두 가지 경로가 모두 존재하고 있으며 경찰 내부 경력자 양성이 더 일반적이지만 심리, 범죄 관련 전문성을 갖춘 외부 인재도 경력채용을 통해 선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찰 프로파일러가 되려면 경찰공무원 시험을 치르는 방법과 관련 전공 및 경력을 쌓아 경력채용에 지원하는 방법이 모두 가능하니 본인 상황과 목표에 따라 경로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