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순수한파랑새190입니다.
칼국수 면을 끓일 때 넉넉한 물을 사용하고, 물이 끓기 시작한 후 칼국수 면을 넣어 끓이면 전분이 많은 국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칼국수 면에 남아 있는 전분 때문일 수 있습니다. 칼국수 면을 사용할 때는 면발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끓여주고, 이후 찬물에 면을 헹궈 전분을 제거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면을 조금 덜 털어서 전분이 남아있는 경우라면 국물이 걸쭉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국물에 물을 추가하여 조절하거나, 국물을 끓여 전분이 조금 더 풀리도록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최종적으로 칼국수 면을 끓일 때 전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면발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충분히 끓이고, 조금씩 물을 추가하며 국물의 농도를 조절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