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네시스 g80 타고 출근했더니 꼽주는 직장 동료들 어떻게 대처할까요
오늘 중고차 딜러에게 g80을 구매하고 점심시간에 회사에 말한 후 주차했습니다.
상사와 동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막 한마디씩 비꼽니다.
이거 부장님 이상만 타는 차인데~?
뭐야 임원이라도 된거야?
우리 과장님 부장님도 아반떼 소나타 타고 다니는데 하극상 아니야?
우리 ~~씨 집에 돈이 많나봐?
이런씩으로 가시돋힌 말을 내뱉더군요.
뭐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런 마인드이니 좋소 다니겠죠. 저도 그렇지만...
그런데 제가 여러분이 술먹고 돈 펑펑 쓰고 다닐때 저는 한푼도 안쓰고 모아 차를 샀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한 일 아닌가요? 라고 했더니 잘난척 한다고 더 난리치더군요.
이래서 좋소기업이 좋소 밖에 안되는거 같네요.
오후에도 일하다 말고 하루종일 입터는데 뭐라고 말해야 이 불쌍한 종자들이 입을 닫을까요?
저는 짜증나서 그냥 입 꾹 닫고 있습니다.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입 열면 초토화 될것같아서 말이죠.
좋은 방법 있으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