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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려한바다매39
수려한바다매3921.04.13
황사와 미세먼지는 무엇으로 구분하며 그대처법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야외활동을 많이해야하는시기 미세먼지와 황사주의보로 활동을 많이 제한 받을때가 무척 많아요 기상청에서 미세먼지와 황사주의보 이렇게 예보 하는데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과 미세먼지때와 황사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 황사를 조금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람에 의해 모래 먼지가 높이 상승하였다가 대기 중에 퍼져 하늘을 덮으며 서서히 내려오는 형상을 말합니다. 그래서 중국이나 몽골과 같이 사막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모래바람이라고 생각하면 건강에 큰 문제가 없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황사에 포함된 미세입자들이 대기 중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산화물을 생성하고 그 산화물호흡기 질환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산업화에 따른 몸에 해로운 다양한 물질이 포함되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황사의 또 다른 피해는 강한 바람으로 모래가 유실되어 사막화가 가속화 되고, 시야가 차단되고, 각종 정밀 기계에 오작동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사실 스모스,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현상이 정확하게 구분되어 따로따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대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구분이 쉽지 않은데요. 미세먼지의 사전적 의미는 대기 중에 떠다니는 직경 10㎛ 이하인 물질을 말합니다. 미세먼지의 발생은 주로 석탄, 석유와 같은 화석연료가 연소되면서 발생되는 배출가스에서 생성되면 흡입을 하게 되면 폐에 흡착되어 각종 질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즉 황사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황사는 모래와 바람에 의해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미세먼지는 화석연료에 의한 인위적인 현상이라는 것입니다.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고 복합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사실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주변에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대부분이 미세한 입자이기 때문에 기도를 통해 쉽게 흡입되고 그만큼 우리 인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대기오염물질의 특별한 예방법이 없기 때문에 개개인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을 때는 외출이나 환기를 삼가하시고 외출 후에는 손을 씻어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생활화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황사는 주로 중국 사막지대의 흙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날아오는 자연현상이며, 미세먼지는 산업 활동으로 인해 생성되는 인위적인 화학물질을 의미합니다. 황사의 발생 원인은 자연이고, 미세먼지는 인간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둘다 동일하게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됩니다.


  •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에서 부는 강력한 바람에 의해 모래와 흙먼지가 이동하면서 땅에 떨어지는 현상이며

    미세먼지는 자연적인 형상이 아닌 산업 개발에 의해 인위적으로 생성되는 것입니다

    미세먼지,황사가 심한날에는 가급적 환기하지 마시고 공기청정기를 열심히 돌려주시고 방바닥청소도 열심히 해주시면 좋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황사는 중국이나 몽골 사막지역의 모래나 흙먼지가 강풍에 의해 이동하며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 주로 봄에 발생하며 혈관에 쌓이면 각종 질환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산업활동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생성되는 화학먼지로 자동차 매연이나 공장 배출 가스 등에서 발생됩니다 폐에 흡착되어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사계절 내내 주의해야합니다.

    가장 확실한 대처방법은 1.마스크 착용입니다.

    이 외에도 2.손을 잘 씻어 청결을 유지하고 3.물과 채소, 과일을 충분히 마시고 먹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4.외출 시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양님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는 같은 먼지이지만 자연적 먼지이냐, 인위적 먼지이냐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먼지는 흔히 볼 수 있는 흙에서 발생하는것이 황사라고 보시면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국사막에서 강한 바람을 타고 넘어오는게 황사라고 보시면되고 미세먼지는 공장에서 작업을하거나 자동차, 기계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입자의 먼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를 많이 구입하여 이용하고 편리함으로 인해 기계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미세먼지가 급격하게 증가한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처 방법은 KF94 인증 마스크를 필히 착용하고 다니며 하루에 하나씩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솔직히 황사는 육안으로 알 수 있음 하지만 미세먼지는 육안으로 확인 불가여서 미세먼지 농도를 체크해 줘야됨.

    둘다 날씨 어플이나 뉴스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음.

    대처법은 둘다! 마스크😷😷

    물 자주 마시고, 더러운 손으로 눈, 코, 입 절대절대 만지지 말고, 손 잘 씻고, 면연력도 중요하니까 스트레스 받지 말고😄


  • 황사는 주로 아시아 대륙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역에서 부는 강력한 바람에 의해 모래와 흙먼지가 이동하면서 땅에 떨어지는 현상이고, 미세먼지는 황사와 달리 자연적인 현상이 아닌 산업개발에 의해 인위적으로 생성되고 1년 내내 영향을 미친다고 알고있어요.

    황사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서 활동 시 창문을 꼭 닫고 습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하고요, 공기청청기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외출해야한다면, 황사방지 마스크를 착용해주시면 차단이 가능합니가.


  • 황사는 중국의 사막에서 우리나라로 불어오는 모래바람으로 알칼리성이며, 먼지보다 입자가 큰 모래가 많이 섞여 있습니다. 모래바람이

    우리나라로 이동할 때 중국에서 앓고 있는 스모그를 지나온다면 스모그에 포함된 대기오염물질까지 함께 싣고 날아옵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난방, 담배연기, 공장 등의 화석연료의 연소과정에서 발생되는 인체에 유해합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지름이 10μm 이하의 먼지를 말하며, 입자가 머리카락의 굵기의 1/6 정도로 아주 작은 크기이다. 초미세먼지(pm 2.5)는

    먼지 입자의 직경이 2.5 μm이하의 먼지를 말하며 크기는 머리카락 굵기의 1/20 정도로 호흡으로 들이마셨을 경우 폐포까지 깊숙이 침투한

    다. 미세먼지는 중금속, 유독성 화학물질, 오염물질 등 이온 성분과 광물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폐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마른기침을 유발

    하는 등 호흡기 건강에 즉각적인 영향을 끼친다.

    이에 따른 대처법으로 외출 시 마스크와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호흡기와 안구에 이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며, 외출 후 옷을 잘 털어내고

    중금속 등의 함유된 미세먼지의 체내 유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손 씻기, 세안, 가글 등으로 청결을 유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건조한 바람이

    부는 봄은 호흡기로 유입되는 이물질의 양이 많기 떄문에 가글이나 양치로 입속을 청결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 등 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서는 수분 섭취량을 늘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황사는 주로 아시아 사막 지역에서 부는 강력한 바람을 타고 이동하는 모래와 흙먼지를 일컫습니다.

    이와 다르게 미세먼지는 사회활동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발생된 것으로

    일반적으로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며 그 속에는 SOx(황화합물), NOx(질소화합물), 검댕, 중금속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들은 발생한 지역이나 발원지, 발생 당시의 계절, 기상조건에 따라서 상이한 성질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는 황사보다 그 입자가 매우 작은데

    그 입자의 직경이 10㎛보다 작은 미세먼지 PM10, 2.5㎛보다 작은 미세먼지 PM2.5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작은 것이냐면 해변의 고운모래의 입자가 약 90㎛정도 되며 사람 머리카락 지름의 1/5~1/30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당연히 이렇게 매우 작기 때문에 몸속 특히, 폐로의 침투가 굉장히 쉽기 때문에 이를 대처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요즘 상시 쓰고다니는 마스크 중의 KF-94급의 마스크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들에는 유해성분이 포함되어있으므로 외출하고 귀가 시 피부에 묻어있는 것을 없애기 위해 샤워를 진행하심이 좋습니다.


  • 황사와 미세먼지를 분류하는데는 발생원인과 입자의 크기,

    성분등 다양한 영향들로 나뉘어진다고 봅니다.

    이 둘은 발생지부터가 다릅니다.

    황사는 주로 중국이나 고비사막에서 흙먼지와 같은 자연에서 발생한 흙먼지들이 이동하는 자연환상이고 미세먼지는 산업시설과 자동차 매연 등의 인간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

    볼수있습니다.

    미세먼지에는 화학물질등들이 포함되어있는것입니다.

    황사나 고농도미세먼지로 부터 건강을 지키기위해서는 황사.미세먼지가 들어오지못하도록 창문 점검(환기),마스크착용(준비) 호흡기가 약하신분들은 외출자제, 외출후 손발 깨끗이 씻기, 황사.미세먼지에 노출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흐르는 물에 잘씻어 먹기등.

    황사.미세먼지에 철저하게 대비하셔서 건강은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와 대처법에대해 질문주셨네요

    1. 황사

    황사는 주로 중국 북부와 몽골 사막지역에서 강력한 바람에 날려온 미세한 모래입자가 이동하며 땅으로 떨어지는 흙먼지를 말합니다.

    이 흙먼지는 중국을거쳐오며 산업화를 이루고있는 공장단지에 있는 대기중에 중금속 입자와 함께 실려오게됩니다

    그래서 황사가 심한날에 외출하면 인체에 중금속이 많이 유입될수있는 조건이 만들어집니다.

    2. 미세먼지

    미세먼지는 우리눈에 보이지않는 10마이크로미터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통틀어 말합니다.

    이 미세먼지는 주로 석탄이나 석유등의 연료가 연소될때, 또는 공장이나 자동차 매연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오고 실 생활에서는 요리과정이나 담배흡연으로도 발생하지요

    그래서 미세먼지가 인체로 들어오게되면 기관지를 거쳐 폐에 흡착되는데 이때 폐 질환이 유발될수 있습니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맥락은 같지만 인위적인 발생인지 자연적인 발생인지로 차이를 보입니다.

    3. 대처법

    황사와 미세먼지 둘다 호흡기에 악영향을 미치게되는건 똑같으니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날엔 외출을 자제하시고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귀가 후에는 손과 발, 노출되었던 몸을 씻어주시고 눈과 코의 점막부분도 흐르는물로 씻어냅니다.

    -눈과 코의 촉촉한 점막을 유지하기위한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집안환기를 하지않는것은 요리를 할 때나 생활먼지가 몸속으로 유입될수 있기 때문에 짧은시간이라도 환기 후 물걸레 청소를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황사는 저기압이 왕성한 3월부터 5월에 많이 발생하는 현상으로 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와 일본, 태평양, 북아메리카까지 날아간다고 하는데요. 황사가 심한 날에는 빛이 가려져 태양이 황갈색으로 보이거나 흙먼지가 내려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세먼지는 조금 다릅니다. 산업의 발달에 따라 인위적으로 발생한 물질인데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크기이며, 대기 중에 떠다니다가 흩날리는 직경 10μm(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의미합니다. 특히 석탄과 석유 등의 화석연료와 제조업이나 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이 발생 원인이며, 사람의 몸에 들어가면 폐에 흡착되어 폐 질환을 유발하는 대기 오염물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기에 따라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로 구분하며 초미세먼지는 지름이 2.5μm인데요. 자동차, 발전소, 공장, 요리 과정이나 담배 흡연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합니다. 이런 공기 오염 물질과 안개와 만나면 스모그 현상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황사와 미세먼지는 같으면서 다른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처 방안으로는 kf80이상의 마스크를 쓰는것으로 호흡기 보호를 할 수 있으며 외출 이후에는 가글을 하여 입속을 행궈주시고 샤워를 하여 몸에 잔여 미세먼지를 제거하면 좋습니다.


  • 황사'란
    자연현상에 의해 발생한 미세한 모래먼지

    주로 중국 북부나 몽골의 건조·황토지대에서 바람에 날려 올라간 미세한 모래먼지가 대기중에 퍼져서 하늘을 덮었다가 서서히 강하하는 현상. 직경이 1~1000㎛ 흙먼지를 말함니다.

    ‘미세먼지’ 란
    인위적으로 생겨난 오염물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말합니다. 주로 석탄, 석유 등의 화석연료가 연소될 때 또는 제조업ㆍ자동차 매연 등의 배출가스에서 나옵니다.

    황사 · 미세먼지 의 피해

    의학적으로 미세먼지는 인체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고 심장질환과 호흡기질환을 야기한다. 미세먼지는 코로 흡입되면서 기도를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하며, 심하면 폐렴을 일으킬 수 있고 아토피나 알레르기, 뾰루지 등의 피부질환을 악화시키며 눈병을 일으킬 수 있다.

    ▲ 미세먼지 올바른 대처법

    1. 창문을 닫아 외부 먼지를 막는다.

    2. 외출 시에는 마스크를 꼭 착용한다.

    3. 외출 후, 미세먼지에 노출된 부위를 청결히 한다.

    4. 호흡기 질환자나 심혈관계 질환자, 그리고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는 황사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외출을 가급적 피한다.

    ▲ 식품 안전관리 요령

    1. 물을 자주 마시고, 지하수는 황사로 인해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오염되었을 수 있으므로 마시지 않도록 한다.

    2. 과일이나 채소는 물에 2분간 담근 후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어내고 필요에 따라 세척한다.

    3. 노상이나 야외조리음식은 황사 오염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사먹지 않도록 한다.

    4. 조리된 음식은 밀봉하여 보관한다.

    실내공간 미세먼지 잡는 꿀팁!

    꿀팁 1. 청소기 대신 물걸레질
    물에 미세먼지가 흡착되어 청소기보다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가 더 좋다.

    꿀팁 2. 굵은 소금 이용
    흡습성을 가진 소금의 끈적끈적한 표면 때문에 카펫이나 매트리스 에 소금을 뿌리고 문지르면 소금이 먼지에 흡착된다.

    꿀팁 3. 창문 닦기
    분무기에 물 2분의 1을 채우고 식초를 두 스푼 넣어 섞어준 뒤, 창문에 식초물을 뿌리고 신문지로 닦아내면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꿀팁 4. 환기하기 좋은 시간
    실내보다 실외의 온도가 더 높을 때 환기를 해야 효과가 좋은데 낮에는 땅 온도가 높아 상승기류가 발생하므로 밤이나 새벽시간보다는 대기활동이 활발한 낮에 5분 이상 환기하는 것이 좋다.

    출처 http://www.newstnt.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1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