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이 50%이상의 노드를 갖는다면?

안녕하세요. 코린이라 질문이 좀 에러일 수 있습니다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블록체인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업체혹은 사람이 암호화폐를 발행하였는데 50%이상의 노드를 확보한 상태에서 코인을 출시했다면 추후에 장부조작이 가능한건지요

흔히 스캠이라고 합니다만, 개발진이 이를 숨기고 물량을 쥔상태에서 조금씩 풀면서 운영을 한다면 걸리기전까지는 50%이상 노드확보에 대해서 알아챌수가 없는건지요. 물량은 분산해서 보관하면 알기 힘들것 같아서요^^

또한 개발진이 아닌 사람이 pow방식의 코인에 대해 채굴 50%이상의 노드를 확보하게 될 경우 어떤 결과가 초래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읽어주신분들 모두 즐거운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51% 공격에 대해 문의하셨는데요.

      POW 알고리즘에서 51% 이상의 노드가 확보될 경우 블록체인의 건전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 중앙 독과점에 대한 이슈가 여러 차례 나왔었습니다. 그에 대해 51% 독점하더라도 한 사람 소유가 아니며, 비트코인 채굴에 들어간 장비, 유지비를 생각하면 황금알을 낳는 오리의 배를 가르진 않을 것이다.. 라는 논리가 대체적으로 많았습니다.

      엄밀히 따져서 51% 이상을 차지하면 이중 지불에 대한 문제가 생깁니다. 비트코인을 추가로 발행하여 여기저기 지불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런 경우 장부 조작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에 해당 체인의 신뢰성이 무너집니다.

      질문자께서 질문하신대로 노드 독과점은 장부 조작이 가능한 위험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 이후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버려진 블록체인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