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투자자인 남편의 심리상태는 자신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주식 투자자 즉 집에서 직장 다니지 않고 프리렌서로 대학 중퇴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사람의 재정상태는 양호하다 하면서 부인은 직장생활을 결혼초부터 지금까지 하는 경우 남편의 심리상태는 자신이 있어서인지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변에 주식으로 전업 투자하는 분들이 좀 있는데 요즘은 사실 증시가 워낙 좋아서 다들 돈 잘 벌긴 합니다

    직장인들 몇배이상 버는 분들이 많이 생겼죠 단지 하락장이 시작되어서도 돈을 잘 벌수 있냐 차이긴 할거 같구요

    전업투자를 대학 중퇴 후 지금까지 했으면 본인 만의 투자 스킬이 있을거라 요즘 장이면 주식해서 돈 많이 버셨을 겁니다

    그리고 전업투자가 소득이 기복이 크니 부인이 직장생활하면 관두라고 권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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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재택 투자자로 계속 활동하는 경우는 단순한 자신감만이 아니라 과거 수익 경험,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선호, 직장 생활에 대한 거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우자가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고 있다면 심리적으로 위험을 감수할 여지가 생겨 현재 생활 방식이 더 유지되기 쉬운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상황이 건강한지는 수익의 지속성, 가계 기여도, 장기 안정성에 따라 달라지므로 부부가 재정 목표와 역할을 명확히 합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재택투자자인 남편분의 심리 상태는 조직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했다는 강한 자부심이 바탕에 깔려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인께서 결혼 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점이 남편분의 심리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심리적인 방어막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남편분은 자신감이 있는 상태인 것은 맞으나, 절반은 본인의 투자 경험에서 절반은 부인 분의 꾸준한 직장 생활이 주는 안정감 에서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