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니메이션 플란다스의 개를 재미있게 봤는데요. 마지막장면이 잊혀지질 않아서요. 네로와 바트라슈가 성모마리아 대성당에서 네로의 마지막소원이 성모승천. 그림을 보는거잖아요. 그 그림앞에서 잠들었는데 이 작품의 미술적 해석은 어떤건지 알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