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같은 사례에 대한 반감 또는 불만이 공직사회만의 문제인가, 아니면 일반 직장에서도 똑같이 나타나는 문제인가인데 거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공직사회에서 더 강하게 나타날 뿐입니다. 충주맨은 조직에서 매우 튀는 방식으로 성과를 냈고 기존 공무원 이미지와 다른 대중 친화적 커뮤니케이션 통했고 그 결과 조직 외부 평가가 매우 좋았으며 보상이 가시화된 사례를 의미하는데 우리나라 공직사회 특성상 연공서열과 안정성, 형평성이 매우 중요한 조직에서 규범을 벗어나 주목 맏고 외부 평가로 빠르게 인정 받는 사례를 나는 규칙을 지켰는데 상대적으로 소외 되었다는 보상심리가 발동하게 됩니다.일반 직장도 외부적으로 SNS, 유튜브 등 홍보로 회사 인지도 상승 시킨 직원은 그만큼 인정 받지만 그외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직원은 상대적으로 소외감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