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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매한크낙새25
고매한크낙새2523.07.04

물가연동 국채가 물가가 오르면 일반국채보다 금리가 높아지나요? 낮아지나요?

제 생각에는 물가연동국채니까 당연히 물가에 영향을 받으니, 물가가 오르는 만큼 일반 국채보다 금리가 높아야 하는거 같은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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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연동국채와 같은 경우 항상

    일반국채마다 금리가 높은 것은 아닙니다.

    물가가 낮게 유지될 때에는 일반 채권의

    금리가 더 높기도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채권마다 성격도 다르고 만기가 다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연동채는 물가가 오르는만큼 금리가 높아집니다. 일반국채보다 이자가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연동국채(또는 인플레이션연동국채)는 물가 상승과 연계된 국채입니다. 이러한 국채는 일반 국채와는 달리 물가 상승률에 따라 이자율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물가가 상승하면 이자율이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중앙 은행이나 시장 참여자들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금리를 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물가에 연동된 국채의 이자율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이자율이 상승하면, 물가연동국채의 이자율은 상승한 물가에 대응하여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물가연동채권의 경우는 실제 물가상승률에 따라 국채수익률이 변동됨에 따라 국채수익률보다는 물가상승률 지표에 따라 최종 금리가 결정되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