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사람에게 안 좋은 뜻으로 '왜 실실 쪼개?'라는 말을 하곤 합니다. 쪼갠다라는 말은 잘게 자른다라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 왜 쪼갠다라는 말을 하는 걸까요?
쪼갠다에는 별다른 유래가 있기 보다는 웃는 다는 표현을
속되게 이르는 표현일 뿐입니다.
그리고 쪼갠다라는 표현을 쓰면 상대방에게 위협이 되기도 해서
그런 표현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