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 변동이 여행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떻게 되나요?
요즘들어서 환율이 급등하면서 해외여행 비용이 꽤나 많이 올라갔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곳을 방문하는데도 작년에 비해서 그 가격도 더 올라갔고 특히 항공권이나 숙박비같은 여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환율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환율 변동이 여행업계 전반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인가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여행사나 항공사들이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여행 계획 세울 때 환율 변동을 어떻게 고려해서 계획을 짜야할 지 알고 싶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의 변동은 여행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상당합니다. 아무래도 여행 자체가 해당 국가의 화폐로 이뤄지는 것이다보니 환율 변동에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여행사와 항공사에서는 최대한 할인해줄 수 있는 마지노선을 정해서 여행객들을 유치하고, 노선이나 여행일정을 변경해 서비스와 혜택을 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여행계획 세울때엔 그렇게 큰 금액이 들어가지 않아서(정말 많이 차이나더라도 10만원 안쪽) 환율 변동을 고려할 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