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합니다. 짧은 영상으로도 감정의 표현이나, 상황의 설명이 가능하지만, 말 그대로 보는것으로만 이해전달을 하기 때문에, 상황을 전달하는 배우, 촬영기법등이 매우 세밀해야 하지만, 이를 보는 시청자의 입장에서는 보기만 하면 되는것이라서 상황에 대한 몰입이 매우 빠른 장점이 있죠.
이 모든 상황을 글로 표현한다면, 이 글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상상하게 되고, 이 상상을 통해서 감정을 몰입하게 되었을때, 여운이 더 길게 남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영상으로 봤던 것 보다는, 글로 읽었을때 이러한 여운이 더 길게 남게 되고, 머리에 각인되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