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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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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다 영상에 집중력이 더 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책으로 보려하니 벌써부터 따분하고 눈에 피로한 느낌이 오는 반면에 영상으로 들으면 알아서 읽어주는 느끼미어서,

그냥 진짜 듣는 순간만큼은 이해력이 맥스 찍고 응응 하면서 듣게 되는데요.

영상 끝나고 나면 머리속에 아무것도 안남아 있더라고요, 단편적인 기억만 남던데,

왜 영상은 책을 읽는것에 비해 효과가 적을까요?

귀찮다고 영상만 보면 뇌 주름이 빳빳하게 펴질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영상은 시각, 청각, 자극이 동시에 들어와서 즉각적인 몰입과 이해를 도울수는 있지만, 정보가 수동적으로 처리되기때문에 깊은사고나 장기기억 형성이 어렵습니다. 반면 책은 내용을 해석하고 상상하는 과정에서 전두엽 해마의 인지처리와 기억통합이 활발히 일어나서 학습효율이 더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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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은 시청각 정보가 풍부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이해도를 높여주지만, 수동적인 학습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뇌는 정보를 쉽게 받아들이기에 편안함을 느끼지만, 깊이 사고하는 과정을 생략합니다.

    반면, 책이나 텍스트를 읽을 때는 뇌가 글자를 스스로 해석하고, 문맥을 구성하며, 내용을 상상하고 추론하는 능동적인 활동을 합니다. 이러한 능동적 과정은 새로운 정보를 기존 지식과 연결하여 장기 기억을 공고히 만듭니다.

    그래서 영상을 단순히 시청만 하면 기억을 인출하는 기회가 줄어들어 내용이 쉽게 잊게 됩니다. 또한 영상에만 의존할 경우, 긴 집중력과 비판적 사고 능력 같은 능동적 학습 능력이 저하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억력을 위해서는 영상을 볼 때도 잠시 멈추고 메모하며 생각하는 능동적인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1명 평가
  • 책보다 영상에 더 집중력이 커지는 것은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활용하는 다중 감각 자극이 뇌에 더 쉽게 도달하며, 영상은 정보 처리를 수동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뇌가 덜 노력하고도 이해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입니다. 책 읽기는 능동적인 정보 처리 과정을 필요로 하여 뇌에 부하를 주지만 장기 기억 형성 및 깊은 사고에 유리한 반면, 영상은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수동적인 시청을 유도하여 당시에는 이해가 잘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능동적인 정보 처리나 되새김질이 부족하여 장기 기억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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