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언론에서 이야기 하듯이 정말 역기능만 있는것일까요?
뉴스에보면 게임 중독에 빠진 오타쿠가 범죄를 저질렀다느니 잔인한 게임에 빠진 사람이 결국 살인을 저질렀다느니 하는 마치 게임은 역기능만 있을뿐 순기능은 없는것으로 묘사되는데요. 그렇다면, 정말 게임은 순기능은 없는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순기능이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죠. 물론 요즘은 그것도 헤비 과금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해당되지 않으려나요.
게임으로 인해 살인까지 갔다는 건 다른 이유가 더 큰데 게임이 누명을 쓰는 것이구요.
그렇다고 해도 게임의 경우 중독성이 심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해로운게 더 많기는 합니다.
일상과 게임의 시간 배분을 적절히 하는 사람이 드문 것이 현실이이까요.
머 순기능을 따진다면 게임산업이 발전함으로 고용효과 정도죠. 표면적으로 보면 각종 경제수치는 올라가니까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뉴스만 믿으시면 안됩니다
언론, 미디어의 폐해가 바로 이런겁니다
게임은 아이, 어른을 떠나 뇌기능 발달부터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게임을 유해한 매체로 몰아가기 위한 수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학부모 단체를 비롯한 일부 단체들이 게임을 아주 안좋게 보는데
게임은 전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수조원 아니 수십, 수백조원에 이르며 국내 시장도 수백억원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e스포츠도 전세계적으로 크게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 열린 아시안게임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됐고
올림픽에서의 정식종목 채택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노력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조금 다른 말이지만 이런 언론, 미디어의 폐해 사례는 술과 담배를 보시면 됩니다
술은 마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 말하고 담배는 만병의 근원처럼 몰아가서 지금 담배에 대한 인식은 완전 바닥 수준입니다
하지만 실제론 그 반대입니다
술이 만병의 근원에 대다수 범죄의 원인입니다
하지만 담배는 전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과 담배를 끊어야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담배를 선택합니다
언론과 미디어로 인해 이미 우리는 술보단 담배가 더 해롭다고 세뇌당한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실제론 반대입니다
건강을 위한다면 담배보다 술을 끊는게 우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적절하게 게임을 활용하면 기분 전환에 도움을 주며 기억력 증진, 인간관계 개선을 도와주는 이점이 있습니다. 적당히, 효과적으로 활용하면 긍정적인 부분도 많아요. 게임뿐만 아니라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고 범죄를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