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남자들은 아파트 재활용센터에 분리배출 하러 가면서 어떤 차림으로 가나요?

전 일요일에는 아파트 재활용센터에 분리배출 하러 가는데 집에서 입는 추리닝 차림으로 가는데요. 집사람이 좀 차려입고 가라고 하는데 다른 남자분들은 어떻게 하고 나가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분리수거 하러 갈 때 그냥 트레이닝복에 슬리퍼 신고 갑니다

    겨울에는 롱패딩 위에 하나 걸치고 대충 운동화 하나 신고 가죠

    아내분께서는 주변 사람들 눈도 있으니 차려 입고 가라고 하시는 것 같으신데

    말씀 들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냥 추리닝으로 입고 나가거나 혹은 잠옷에 패딩만 걸치고 나가기도 합니다. 분리수거하러 나가는데 뭐 차려입고 나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 안녕하세요. 어쩌라구요입니다.

    보통 잘때 입은 옷에 잠바를 입고 나가기도 하고

    아니면 츄리링을 입고 분리배출하러 나갑니다.ㅎ

  • 잠옷바지입을 때도 있고 이겨울에 반바지에 슬리퍼로 갈때도 있어요.츄리닝 바지 자주 입고 나가더라구요.보통은 외출할 때 들고 나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딱히 남의 눈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남녀 차이가 있긴하네요.머리 못감는 날은 모자라도 눌러쓰는데 말이죠

  • 글쎄요 사바사 입니다만..

    대부분은 되게 편한 옷차림으로 분리수거 가시죠

    아침일찍 분리수거 하러나오시는 아저씨들은 다들 진짜 편한 옷이고요

    그래야 쓰레기 분리하면서 옷도 더러워질 수 있으니 실용적이지 않겠어요

    우리 옆집 남편분도 맨날 추리닝 입고 나오시는데 요즘엔 그게 당연한거에요

    아니 분리수거하는데 뭐 하러 한껏 차려입고 나오시라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오히려 깔끔한 옷 입고 나오시면 다른 분들이 좀 불편해 하실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분리수거할때 몸도 숙이고 쭈그려 앉기도 하는데

    편한 옷이 훨씬 낫지 않을까요

    아 물론 마트나 다른데 들렀다가 오시는 길이면

    깔끔하게 입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입고 가셔도 될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