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월드컵 예선 3차전 이라크 대전에서 기대 이상으로 선전해줬습니다. 오세훈 오현규 이제성 선수 정말 잘뛰었습니다. 우리 한국선수단 북중미 월드컵 본선진출에 청신호가 켜져 있겠죠?
어제 월드컵 예선 3차전 이라크 대전에서 우리선수들 기대 이상으로 선전해줬습니다. 오세훈 오현규 이제성 선수 정말 잘 뛰었습니다. 우리 한국선수단 북중미 월드컵 본선진출에 청신호가 켜져 있겠죠 나라는전쟁이니 뮈니 시끄러운데 그나마 스포츠 축구가 기를 살려주네요
기대 이상의 선전이라니요?
이라크가 강팀이 아닌데요.
충분히 이겨야 할 팀을 이긴 것이고 당연한 결과입니다.
월드컵 본선 진출에 청신호요?
애초부터 월드컵 본선은 정해져 있엇구요.
이렇게 걱정을 하게 만든 것 자체가 이상한 상황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같은조에서 경쟁해야되는 두팀인 요르단과 이라크한테 승리해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손흥민과 황희찬이 없이 승리했다는거에 큰 의미를 두고 싶네요.
네 그런 거 같습니다. 이라크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승점 10점을 챙기며 B조 1위를 확고히 했습니다. 더군다나 다음 상대가 0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B조 5위로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쿠웨이트를 상대로 경기를 벌이니 쉽게 승리를 거머쥘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라가 시끄러운 것을 스포츠로 잠재우려고 하는 시선은 크게 동의하지 않습니다. 축구에 대해서 이야기만 드리겠습니다. 이는 서로 별개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우선 이라크를 이긴 것은 큰 관문을 넣은 것은 맞습니다. 오세훈 오현규 이제성 선수 모두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발휘하며 팀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번 경기로 인해 한국의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가능성도 더욱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축구는 이런 스포츠 어려운 시기에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스포츠로, 국가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협회는 반드시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확한 것과 필요한 것을 알아두길 바랍니다.
월드컵 3차예선에서 이라크를 3:2로 이겨서 승점 10점으로 조 1위를 굳혔는데요,
이러면 본선진출은 무난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대표팀이 잘싸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