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문화의 글로벌화가 가속화되고 있고 현재 나라간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국가 주권의 개념도 변화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들이 정치적 안정과 국제 관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