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94년생 만31살 입니다. 모든걸 내려 놓겠습니다.
94년생 만31살 입니다. 모든걸 내려 놓겠습니다.
다이어트 포기 하고
탈모약을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겠습니다.
20대때는 외모에 너무 집착을 해서...... 다이어트 하면 우울증 심한데(술,맥주,치킨,피자 함부로 못먹음) 그래도 다이어트를 감행 했고
그리고
탈모약 부작용 있습니다. (건망증,기억력장애,발기부전,피곤함,우울증) 그래도 탈모약 복용 했습니다.
이제는 30살 넘었고 32살 만31살 되니까
갑자기 다이어트 너무 하기 싫고 탈모약도 복용 싫더라군요.
왜냐하면 이놈들 때문에 내 20대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놨습니다.... 맨날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술,맥주,치킨,피자 맘껏 먹고싶고 탈모약 부작용 더이상 겪기 싫습니다.
그래서 모든걸 내려 놓겠습니다.
결혼은 외모 보다는 능력으로 만나야죠..
그리고 남한테 살 빼라 혹은 외모 가지고 시비거는 사람들은 본인들도 인생 똑바로 못사는거 같아요. (인터넷 혹은 실제에서도요.)
그 사람들도 인생 똑바로 못살고 돈이 없는거 같습니다.
하여간.. 모든걸 내려 놓겠고
다이어트 포기 하더라도 몸무게 100kg 150kg 넘는거는 막아야 할듯요.
이거는 막아야죠.......... 그리고 매일 30분~1시간 운동 하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잘 선택하셨습니다. 외모에 너무 집착해서 고통받는 것도 좋지않고 부작용이 심한 약을 억지로 먹을 필요는 없죠.
그렇다고 너무 놓아버리지는 마시고 적당히 관리하세요.
일단 탈모약을 포기하셨으니 그냥 머리를 다 밀어 버리시고 멋진 대머리 스타일로 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체중은 너무 많으면 건강에 안 좋아서 아플 수도 있으니 관리 잘 하시고요. 매일 30분 1시간 운동하신다니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좋은 계획 같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시비 거는 애들은 또라이니까 무시하세요
모든 걸 내려놓고 편하게 사시겠다는 결심이 멋지네요.
다이어트와 탈모약으로 힘들었던 시간은 이제 지나갔어요.
앞으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먹고 쉬면서 건강 유지하는 게 중요하겠어요.
몸무게가 너무 늘지 않도록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요.
인생은 자신이 행복한 게 제일이니까요.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살아가시면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가실 거예요.
질문자님 말씀 듣고보니 20대때 정말 힘드셨겠습니다 외모에 너무 얽매여서 우울증까지 겪으셨다니 이제라도 그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려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이어트나 탈모약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는것보다는 편안하게 사시는게 정신건강에는 훨씬 나을것같아요 다만 질문자님도 말씀하신것처럼 극단적인 체중증가는 건강상 문제가 될수있으니 적당한선에서 관리하시는게 좋겠고 매일 30분정도 가벼운 운동으로 기본체력만 유지하시면 충분할것같습니다 결혼도 말씀하신대로 외모보다는 서로 맞는 성격이나 가치관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다이어트와 탈모약이 삶의 중심이 되어 우울하고 지친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제는 몸과 마음이 편한 방향으로 전환할 때입니다. 외모보다 건강과 행복을 위한 꾸준한 운동, 균형잡힌 식습관, 그리고 자기 존중이 훨씬 중요하니다. 30분-1시간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여지껏 다이어트 한다고 맘껏 못 먹었나요 그런데도
살이 안빠지고 찌셨네요
그럼 마음만 다이어트 하신거네요 실제로 다이어트는
한식 위주로 밥을 꼬박꼬박
반공기만 먹는 것이에요
굶지말구요 그렇게 한달만 먹어요 빠집니다 고기와 술만 안먹어도 됩니다 굶지말고요 탈모약은 전문의 처방 아니면 아예 먹지 마세요
효과없어요 외모에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아요 건강한 삶을 추구해야지요
참 좋은 나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