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소개팅에서 여자분의 호칭이 이러면...

소개팅 여자분이 저보고 4번째 만낫는데 아직도 호칭을 저기요 안녕하세요로 부르면 마음 접을까요? 카톡에서도 저기요 라고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저기요, 안녕하세요로 부른다고 해서

    마음을 접으실 필요는 없을 것이에요.

    슬로우 스타터 이실 가능성도 있고

    그런 것에 챙피함을 느끼실 수 있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소개팅을 해서 4번이나 만났는데 호칭을 이름이 아니 저기요라고 부르면 그만 끝내시는것이 맞을것같습니다.이르을 알텐데 모른사람 부를때 처럼 저기요는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솔직하게 호칭을 저기요라고 부르는게 편하신지 물어보고 바꾸셔도 될 것 같아요 호칭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가 더 있다면 고민을 해보셔도 될 것 같은데 호칭은 바꿔가면 될거 같아요

  • 먼저 말 편하게 하자고 하는건 어떠세요?

    그리고 4번째 만나는거면 상대방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는거같아요 질문자님은 그 여성분을 어떻게 부르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먼저 얘기 꺼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

  • 4번이나 만나셨으면 속단하지는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아직 거리가 있어서 호칭을 못 정한 것 아닐까요? 오히려 처음부터 너무 절친이 되면 연애까지 못 가잖아요.

  • 이름 안알려주셨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네가지가 없는분 같습니다만, 통성명을 안하셨다면 카톡이름이 본인 이름이 아니라서 몰라서 그럴수도 있을거같습니다. 그럴 확률은 희박하니...그냥 네가지 없으니까 ㅂㅂ 하시조

  • 저기요라는 호칭은 너무 거리감 느껴지시겠어요 ㅠㅠ

    그래도 4번이나 만났을 정도면 만나보는 의향이 아예 없지는 않은 것 같아서,

    혹시 글쓴이님은 어떻게 부르시는 지! 아직 어색한 호칭이시라면

    이름으로 편하게 불러도 되는지 먼저 여쭈면서

    상대분도 편하게 부를 수 있도록 호칭 정리 한번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네 번의 만남과 수많은 메시지에도 여전히 '저기요'라는 거리를 두는 호칭을 사용한다면 상대방이 관계 진전에 소극적이거나 조심스러운 성격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카톡에서조차 이름을 부르지 않는 것은 정서적 친밀감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마음을 접기 전 호칭을 정해달라고 직접 제안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만약 호칭 정리를 제안했음에도 태도에 변화가 없다면 그때 상대방의 진심을 판단하고 정리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명확한 의사 표현을 통해 상대방의 반응을 확인해 보시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