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말을해도 듣지않는건 왜 그런건가요?
하루에도 몇번씩. 수년을 얘기해도 바뀌는게 없네요
점점 지쳐가서 힘이 드는데 일부러 그럴 순 없는거 같은데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궁금합니다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대방 분이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고집이 쎈경우에 그러한 답답함이 많은 일이 발생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다시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지쳐가는 것과 힘이 드는 것 이러한 것들까지 전부다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떤 대상이 야이기를 해도 바뀌지 않는지 알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관계에 따라서 대처하는 방법이나 언어의 사용 공감등이 다를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타인에 말을 안듣고 고집이 강하다고 하는것은 자기애가 강한 경우에 나타날수있습니다.
이런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수용한 후 대안을 제시하는것이 좋습니다.
상황을 알지 못하여 보편적인 답만 드리는점 양해바랍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알면 더욱 좋은 답을 드릴수있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그렇게 고집이 쎈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옳고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과는 차츰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이 하면 본인에게 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인관계에 너무 큰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와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 더욱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