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물도 -100%시에는 자금이 사라지나요??
해외 선물같은 경우 -100%찍으면 로스컷이 되어서 아예 담보가 사라지는데요~
현물도 -100%가 되면 시드가 아예 사라져버리나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물 거래에서는 -100% 손실이 발생할 수 없으며, 주식이나 코인 같은 자산이 100% 하락할 일은 없습니다. 현물 거래에서는 자산 가치가 전혀 없어진다거나, 담보금이 사라지는 일은 없지만, 극단적인 하락으로 자산의 가치가 제로에 가까워질 수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그런 케이스는 거의 없겠지만 만약 현물이 -100%가 된다면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과거 루나코인이 -99.99%를 기록하고 0원은 아니지만 거의 가치가 없는 수준까지
폭락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물 투자는 기본적으로 투자한 자산(주식 등)의 가격 변동에 따라 손익이 발생하지만, 선물과는 구조적으로 다릅니다.
현물 투자에서 -100%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은 투자한 자산의 가치가 0원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는 원금(시드)이 모두 사라지며, 투자자는 해당 자산에 대해 더 이상 어떤 가치도 보유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추가적인 금전적 손실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허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물은 가치가 1원이라도 존재한다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청산의 개념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가가 엄청 낮아지고 마이너스 수익률이 99.99...%가 될수 있지만 100%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론상으로는 그럴수있지만
현실적으로 99.999999% 손실은 있을수 있지만 100% 손실이라는 것은 발생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99.99999%손실에서 다시 99.9999% 손실이 나도 0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물도 -100%까지 최대도달할 수 있고, -100%라면 완전한 손실로 자금이 사라지게 되지만, 그 이상의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물 역시도 -100%라는 것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한데, 0원에 구매해야 -100%가 되기 때문에 -99.99%가 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사라지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