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라면 춘천 엘리시안 강촌을 추천드려요.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초급자 전용 슬로프와 친절한 강습 프로그램이 잘 마련되어 있어 스키를 처음 배우는 분들에게 최적입니다. 지하철로 이동 가능해서 당일치기 여행에도 편리하더라고요.
조금 더 다양한 슬로프를 경험하고 싶다면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가 좋아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이었던 이곳은 초급부터 상급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슬로프를 갖추고 있으며, 8인승 곤돌라와 익스트림 파크도 있어 스노보더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초보자를 위한 완만한 슬로프가 길게 이어져 있어 안전하게 연습하기 좋아요. 가족 단위나 아이들과 함께라면 정선 하이원 리조트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