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천안의 태조산은 잘 알려진 산행 코스가 4개 있지만,
대체로 2 시간 미만의 짧고 가벼운 코스입니다.
천안 시민들은 대부분
원성동 체육 공원에서 구름 다리를 지나 성불사 뒤편의
능선을 따라 오르는 5 Km 의 코스를 이용한다 지요.
어느 코스를 등산을 해도 2 시간 정도의 짧은 상행입니다.
참고로 태조산은,
고려 태조가 이 산의 서쪽에 주둔함으로써 태조산이라 칭하게
되었다고 전해오지요.
나지막한 산이지만,
아주 큰 사찰이라는 각원사를 둥그스름하게 감싸 안고
연꽃이 핀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풍기는 명산입니다.
각원사 주차장에서 오르는 코스는
각원사쪽으로 바라볼 때 청동대불을 거쳐 좌측 능선에 올라선 후
절을 한 바퀴 감싸 돌며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코스지요.
어느 코스로 가도 굴곡 없이 평평하고 한적한 능선 길이 부담 없어
달리 갈 데가 없을 때 찾아볼 만한 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