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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늑대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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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땀은 소금끼를 같이 배출 할가요?

왜 땀은 소금끼를 같이 배출 할가요? 구지 짠 소금기를 같이 내보내면 인체에 좋은 영향이 있나요? 물과 몸속 노폐물 찌꺼기만 내 보내도 될듯 한데 구지 왜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느긋한칼새269
      느긋한칼새269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땀샘에서 염분을 포함한 땀을 배출하는건 의도하지 않은 현상입니다.

      땀이 배출되는 과정을 먼저 설명하자면 신체 활동량이 많아 체열 생성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환경 온도가 28℃ 이상으로 상승하면 체온의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땀샘으로의 체액(0.9%의 염도)의 유입량이 증가합니다.

      땀샘은 체액 중 염분을 붙잡아 저장하고 체액보다 염도가 매우 낮은 땀을 피부를 통해 체외로 배출하게 됩니다. 하지만 땀이 증가할수록 땀샘의 염분 저장 능력은 한계에 다다르고 결국 체액과 같은 염도의 땀이 배출되어 버립니다.

      이 때문에 땀이 염분을 띄게 되는 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땀이 짠맛을 내는이유는 체내에서 배출된 Nacl때문 입니다. 소금의 짠맛을

      내는 성분과도 같습니다.

      그리고 햇빛아래서는 미량의 염분이 땀속에 있다가 빠른 증발로 인해

      전부 날아가 버리기 때문입니다. 응결핵(염기성분이 소금이 되게 해주는 핵)

      땀에는 들어있질 않을 뿐더러 체내염분양도 모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땀은 99%가 물이고, 소금 ·칼륨 ·질소함유물 ·젖산 등도 함유하고 있다. 소금 이외에는 매우 적은 양이므로 묽게 탄 소금물이라고 볼 수 있다. 땀의 소금 농도는 발한(發汗)의 정도에 따라 현저하게 다르다. 묽을 때는 0.4%이고 진할 때는 1%까지 된다. 발한이 왕성할 때에는 체외로 나가는 소금의 양만큼 물과 함께 염분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땀을 분비하는 땀샘에는 아포크린샘(apocrine gland)과 에크린샘(eccrine gland)의 두 종류가 있다. 아포크린샘은 세포의 일부분이 파괴되어 땀속에 섞이므로 체취의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