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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차량의 엔진을 오버홀 하는 이유와 가능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

기사를 보다보면 디젤 차량 관련하여 엔진을 오버홀 한다는 내용이 있던데 주로 디젤 차량의 엔진을 오버홀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주행 거리가 많아지면 오버홀 가능 횟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사같은 쌍둥이손주 사랑해요~입니다.

      경유차의 성능 저하의 많은 원인되는 것이 인젝터의 오염입니다.

      경유는 휘발유와 달리, 연소 후 찌꺼기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 찌꺼기가 쌓여 인젝터 구멍을 막으면 연료분사력이 약해져 엔진부조(떨림), 연비/출력 저하로 이어지는데

      이곳을 청소해주는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과학자입니다.


      엔진을 오버홀한다는 것은 엔진 전부를 분해하여

      전체적으로 손을 보고, 새 엔진과 같은 상태를 만들고자 하는 경우에 진행합니다.


      물론 엔진은 상시 고온에 노출되고, 피스톤의 움직임으로 실린더 내부에 스크레치가 나있기도 하지만, 이러한 것들을 감안하여 최대한 좋은 성능이 낼 수 있도록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특히, 엔진 실린더에 문제가 생겨 압축비가 나오지 않거나, 엔진 내부의 여러 부품들중 문제가 생긴 것이 발생하여 교체를 해야할 경우 진행하는데,


      대부분의 엔진 오버홀은 엔진블럭 및 엔진 바디를 연마하여 깎아내고, 피스톤의 압축링을 교체하고, 인젝터를 점검하여 오버홀하는 등 여러 작업들을 진행하게 됩니다.


      디젤의 경우 가솔린이나 여타 엔진에 비해 오버홀을 더 많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통상적으로 디젤엔진이라 할지라도 일반 승용차의 경우엔 제대로 오일을 잘 갈며 운행했다면 그다지 오버홀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디젤엔진의 특성상 중장비나 대형 운송장비 등에 쓰이고, 그러한 대형장비들은 승용차보다도 교체주기가 길뿐 아니라 훨씬 가혹조건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오버홀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버홀의 횟수는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나, 통상적으로 일반 승용차의 경우에는 실린더를 깎아내고 면을 잡는 엔진 오버홀은 1회 이상 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