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의 주 원인은 만성적인 제정난과 환승 할인 손실에 대한 불충분한 보전 때문입니다.
마을버스 회사들은 유류비, 인건비 등 운영 비용은 계속 오르는데 반해 요금 수입과 정부 지원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워 막대한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환승 할인 제도로 승객들은 편리하게 환승 혜택을 누리지만 마을버스 업체들은 할인된 요금에 대한 충분함 보전을 받지 못해 큰 손실을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서울시의 재정 지원 기준액이 현실과 맞지 않다고 주장하며 현실적인 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2025년 11월 1일부터는 환승 시스템에서 공식 탈퇴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되면 승객들은 마을버스 탑승시 환승 및 할인을 받지 못하고 마을버스 요금은 별도로 다 내야 합니다.
이는 승객들에게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기에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