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누에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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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빈워시는 친 트럼프라고 하던데요 연준의장이 되고 나서

캐빈워시는 친 트럼프라고 하던데요 연준의장이 되고 나서 어떤 방향으로 이끌지 궁금합니다 어제는 독립적인 발언을 해서 이슈가 된거 같은데 금리 인하에 좀 더 호의적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 워시는 과거 통화 정책에서 물가 안정을 중시하는 매파적 성향으로 분류되었으나, 최근에는 인공지능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근거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시사하는 유연한 태도로 변화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청문회 과정에서 통화 정책의 독립성을 엄격히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며 정치적 간섭을 배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하를 기대하고 있음은 사실이나, 워시는 대통령과 구체적인 금리 결정에 대해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았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결국 그의 정책 방향은 단순히 트럼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경제 데이터와 물가 지표에 근거하여 독자적으로 판단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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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 워시는 전반적으로 물가 안정과 금융시장 균형을 중시하는 성향이라 시장에서는 비교적 매파적으로 보는 시각이 많고, 금리 인하에 무조건 호의적이라기보다 상황에 따라 신중하게 접근하는 스타일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연준 의장이 된다면 정치적 성향보다도 인플레이션과 경기 지표를 우선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아, 시장 기대처럼 빠른 금리 인하를 단정하기는 어려운 흐름으로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케빈워시가 노골적으로 자기입장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다만 시장에서 오해하는것처럼 금리인상을 강하게 주장하는 매파는 아니라는 뉘앙스를 어제 표현하긴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트럼프는 어제 케빈워시의 연설이 있기전 SNS에서 기준금리인하를 하지 않는다면 실망할것이라는 표현을 했을정도로 무언의 압박을 주었으며 케빈워시도 AI에 대해서 매우 친화적인 입장이고 AI로 인한 생산성의 효율로 공급이 증대되고 비용이 낮아져 향후 장기적으로 물가가 하락할것이라는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즉 이말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서 노골적으로 표현하진 않았으나 자신은 시장에 대해서 매우 친화적이고 장기적으로 기준금리 인한컨센서스를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캐빈 워시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실, 캐빈 워시가 연준의장이 되면 기준 금리 인하가 예상이 됩니다.

    다만, 현재 상황에서 기준 금리 인하는 어렵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미국의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