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으로 이 금액들을 하나로 합치는 버튼이나 기능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각 금액이 발행된 시기나 성격(직접 구매한 상품권, 시스템 개편 전의 옛 상품권, 이벤트로 받은 보상금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스템상 각각의 계정으로 관리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금액을 수동으로 합치지 않더라도 해당 구 내의 가맹점에서 결제할 때 앱이 알아서 이 금액들을 합산하여 차감해주기 때문에 합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합산해서 사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강남구 내 식당에서 결제할 때 앱은 사용자가 보유한 강남구 관련 모든 잔액을 인식합니다. 이때 시스템은 보통 유효기간이 짧거나 혜택으로 받은 금액(페이백 등)을 가장 먼저 사용하고 (구)상품권, 마지막으로 최근에 구매한 일반 상품권 순서로 돈을 빠져나가게 설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