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이 되면 의무적으로 방어전을 치려야 된답니다~
복싱단체마다 규정이 조금씩 다르긴한데
보통 반년안에 치르도록 되어있는 거지요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방어전을 안치르면 챔피언 자격이 박탈될 수도 있죠
부상이나 건강상의 이유가 있다면 단체의 승인을 받아 연기할 순 있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답니다
그리고 방어전 상대는 랭킹 순위에 따라 정해지는데 보통 15위 안에 있는
선수들 중에서 고르게 되요
간혹 챔피언이 돈 많이 주는 경기만 골라서 하려고 할 때가 있는데 그건 안되구요
의무방어전을 피하면서 돈되는 경기만 노리다가 벨트 뺏긴 선수들도 있답니다
결국 챔피언이 되면 그만큼 책임도 따르는거라 할 수 있죠
챔피언 벨트를 지키려면 꾸준히 실력을 증명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