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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책에서 이해가 안 되는 말이 있어요.
사려 놓은 이라는 말이 이해가 안되요. 사다 놓았다는 말도 있고 둘둘 말아 놓았다는 말도 있고 고기를 못 잡은 어부의 근심? 있는 마음으로 놓아둔 낚싯줄이라는 말도 있어요. 뭔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려 놓다'를 쉽게 말하면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하거나 준비해 두다'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사려(思慮)'는 '생각하다'는 뜻이고, '놓다'는 '준비하다' 또는 '결정하다'는 의미를 더해줍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노인과 바다에서 "마음으로 놓아 둔 낚시줄" 이라는 말의 의미는
주인공 산타아고가 소년과의 약속, 그리고 자신의 희망과 꿈을 마음속에 간직한 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상직적으로 표현한 문장 입니다.
“‘사려 놓은’이라는 표현은 ‘미리 준비해 두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사다 놓았다’는 건 미리 사서 두었다는 뜻이고, ‘돌돌 말아 놓았다’, ‘놓아 둔 낚싯줄’ 같은 표현도 ‘지금 당장은 쓰지 않지만 준비해 둔 상태’라는 의미예요.
‘노인과 바다’에서 어부가 고기를 잡기 위해 ‘사려 놓은 낚싯줄’이라고 한 건, 고기를 잡을 준비를 미리 해둔 줄을 말하는 거예요. 즉, ‘사려 놓은’은 ‘준비해 둔’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