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건물이 노후화되고 오래된 건물이면

소리 울림이 심하나요? 울려서 소리도 이상하게 들리고 괜히 생각도 꼬이고 그러는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밖에서 들어보면 분명 다른소리인데 사무실 않에서는 이상한소리로 들려요. 지은지 한 30년은 된거 같은데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건물노후화랑 층간 소음/소리 울림은 크게 관련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건물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서 소리울림/소음이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 오래된 건물은 방음재가 제대로 안 쓰였거나 벽 내부가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소리가 벽을 타고 심하게 울려요!

    그러다 보면 외부 소리가 내부에서 웅웅거리며 왜곡되어 전혀 다른 이상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건물의 구조적 특성 때문이니 생각이 꼬이신 게 아니에요!ㅋㅋㅋ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 건물이 오래됐다고 해서 무조건 소리 울림이 심해지는 건 아닙니다.

    다만 오래된 건물은 방음재나 흡음재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천장이나 벽 구조 때문에 소리가 반사되면서 울리거나 왜곡되어 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사무실처럼 빈 공간이 많고 벽이 단단한 재질이면 밖에서는 평범한 소리도 실내에서는 다르게 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 말소리가 웅웅거리거나 방향을 헷갈리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지은 지 30년 정도 된 건물이라면 노후화 자체보다는 건물 구조와 방음 성능 때문에 그런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실제로 같은 소리도 공간에 따라 전혀 다르게 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