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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친구와의 관계 제가 어떻게하는게 맞을까요?

남자이고 성인입니다. 20대 초반

친구가 2명있습니다.

가끔 통화도 하며 자주놀기도합니다. 이번주에는 자주통화도했고 만나기도했습니다.

친구A는 성격이 특이하지만 B랑놀때 B한테 제일잘해주는것해도 저와 단둘이있을때는 저한테 제일 잘해줍니다.

근데 B성격이 좀 이상합니다.

B는 이사를 갈예정입니다.

제가 제대로 성인이되어서 놀기시작한게 두달전부터입니다.

두달전에는 가끔통화하며 안부만 전하는 사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만나기도하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B친구는 집안 사정으로 인해 부모님이 일로 집을 자주 비워 혼자 지내는날도 많아서 가끔 제가 심심할때 아니면 B가심심할때 연락을 주고받거나 만는일도 많았습니다.

지금 B는 무직이고 백수인상태로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평소 전화를하면 저녁때나 아니면 오후9시조금 넘어서 전화를 하는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럴때 보이스톡이나 페이스톡을 자주하는편이였습니다.

할때마다 조금길게 하는편이였죠.

근데 저는 항상 B랑통화하고나서 통화마무리가 아쉬워서

통화를 할때 애기했던내용이나 마무리할때 했던말을

카톡으로 한번더 보냅니다. 그럴대마다 B는 오키 라고보낸뒤 👍이모티콘만 보냅니다.

귀찮아서 그렇게 애기하는건지 아니면 그렇게 보내는게 제일적절하다고 판단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제가 통화를하고 카톡을 한번더 보내어 마무리할려고하면 오키랑 👍이모티콘만 보내는게 전부여서 감정을 알수없습니다.

화가난건지 귀찮은건지 아니면 그게최선에 답변이였는지 말이죠.

거기다가 요즘들어 더 이상하다고 느낀게 뭐나면

평소에 집에혼자있을때 오래 잠안자고 있던 B가 요즘들어 일찍 잔다고 애기하며 통화를 끊기도하고

놀고나서도 집에들어가면 저나 B 둘중 아무나 전화를걸어 조금더 대화를했던 B가 요즘 집에잘들어갔는지만 얼른 물어보는식으로 전화가 오고 일찍 끊어버립니다. 심지어 시간도 별로안되어서 벌써자나? 싶을시간에도 제가 막상전화하면 피곤하다며 일찍 잘려고 끊습니다. 물론 보기에는 피곤해보이기도하는데 일부로 피곤한척하는것도 있는거같습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피곤한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요즘들어 제 전화를 피할려고 한다는 생각이 문뜩들기도하는게 집에 혼자있든 아니든 잠을 일찍잘려고 끊습니다.

혼자만에 시간을 가지고싶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솔직하게 애기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라. 기분안나쁜선에서 조금 유도(?)형식으로 은근슬적 말을걸면 피곤해서 자는거라고만 애기를할뿐 다른 애기가 없습니다.

그냥 솔직히 이러이러한점이 불편하다 아니면 이러이러한점을 나한테는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솔직하게 애기했으면

제가 사과를하고 안했을겁니다. 그러나 그런애기도 없고 그저 피곤하다고 일찍잘려고하거나 아니면 대충 애기하고 끊을려고하는게 점점 많아지는거같아 저와 정이 떨어지고있나? 싶기도합니다.

그친구를 면전에대고 비방하거나 기분나쁘게 할만한 이야기는 전혀 안했습니다. 안할려고 노력하기도했습니다.

그런데도 이런상황이 생기니 제가 어떻게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친구A한테 B에관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고싶지만 어떻게 대화해야할지도 모르겠고 A는 자존감이 쌘편이라

저와다르게 B가 그런행동을 하든 말든 신경안쓰며 지내도 B랑 잘지내는편입니다.

오히려 팀이라고치면 A가 B를 리더한다는 느낌까지 들기도합니다.

앞서 적었듯이 B가 성격이 이상합니다. 제가 친구로써 지내오며 B가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다고 들었는데

막 심한 그런 장애가아니라 장애라고 느끼지못할정도에 약한장애? 이런건데 복지카드도 가지고있는거보면 장애판정은 있는거같습니다. 그러나 아무리봐도 장애처럼은 안보이기에 정상인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A는 그사실을 먼저 알고있었지만 지금은 까먹은건지 신경도안쓰고 B와 지냅니다.

저는 A처럼 B랑 지내고싶지만 A랑 B랑 행동도 다르고 말투도 전혀달라서 어떻게 지내야될지모르겠습니다.

지금껏 어떻게지냈는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내가 요즘 B랑 왜이럴까 생각이듭니다.

게다가 제가 생각을 잘못하는건지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갈때마다 피곤하면 자야지 라거나 피곤하면 인정이지 라거나 쉬어레이~ 같은 말로 끝내면서 긍적적으로 웃으며 대화를 끝냅니다. 친구는 오키라는 말만하고 끊지만요. 그런데 제가 뭐가막 찜찜하다 이러기보단 이렇게 마무리되는게 항상 찜찜해서 혼자 생각하다가 1시간채 안되서 다시전화걸어서 다른이유가있는것처럼 뭔가 물어볼께 생긴것처럼 전화를 걸기도하고 카톡으로 다시한번 마무리맨트로 답변을 유도한다거나 이럽니다.

그러다가 평소에는 저포함 3명이서 자주놀고 통화를 했기에 A나 제가 통화가 안되서 1:1로 대화하는건 상관없지만 가끔씩 제가 전화를 받을수있는데도 전화를안걸고 A랑전화를해서 이야기하고 끝내는게 제가 B한테 잘못한게있어서 화가났나 걱정이 들기도합니다. 그걸 알게된이유또한 A한테 전화가오거나 제가 B가 전화못해서 A한테 따로 A전화를걸면 가끔전화해서 대화를 하다가 B가 전화가 왔다고 애기를 하고 어떤애기를 했냐라고 물어보면 저랑 대화할수있는 충분한 대화가 B랑있었는데

그걸들으면서 왜 나한테는 전화를 안했지? 연락을안했지? 이런생각도들고 화가났나 이런생각도 종종 들기도합니다.

그리고 B가 성격이 이상해서 A한테 잘못된 소문 이나 저에대한 험담,뒷담같은걸 하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기에(그렇게 생각이들만한 행동이 좀있었음)A까지 설마 나랑 잘못되는게아닌가 걱정도듭니다.

현재는 집도착후 B친구랑 통화세번(1번은 집에잘갔냐 2번째는 이사관련질문 3번째는 심심해서)마무리 카톡으로 잘자고 다음에 시간나면 연락합시다~😀하고 👍남기고

B가 오키 하고 👍남긴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B는 얼마안있으면 약 길어도 한달(?)정도면 이사를갈예정입니다.

글을적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긴글이지만 읽어보시고 제가 어떻게 행동을 했으면 좋겠는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잘못이있다면 적날하게 애기해주시고 친구가문제가있다면 어떤문제인지 애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만약 친구랑 관계를 끝내야된다면 안좋게끝내기보단 사이좋게 각자에삶으로 돌아가는(?)그렇게 멀어지면좋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떡뚜꺼삐

      떡뚜꺼삐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남자이면서도 성격이 내성적이거나 소심하신것 같이 느껴지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내가 보낸 카톡을 보고 오키 엄지척이 전부라면 느낌이 오질 않나요?

      한번두번도 아니고 자주라면 ~~

      귀찮다는 뜻이지요.

      저도 그렇습니다.

      카톡을 날마다 보내는 친구가 있는데 하루에 한번정도 주고 받으면 좋겠는데 두번세번 이어지면 짜증이 나더군요.

      저는 맨처음 톡에 대한 답장을 한번만 하지 두번째 부터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오키와 엄지척이라도 보내주니 저 보다는 나은것 같은데 어쨌든 귀찮다는 뉘앙스가 바로 느껴지네요.

      적절히 대처하시구요,더욱이 이사를 한다니 이참에 적절히 거리를 두시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