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생활을 꼭 하지 않는다고 해서 졸업장이 안 나오는 건 아니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복학하고 나면 나이 차이 나는 후배들 사이에서 억지로 어울리려다 보면 오히려 더 지치기 쉽거든요.
차라리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동아리 활동만 제대로 해도, 대학 생활의 재미는 충분히 느낄 수 있어요.
학과와의 관계는 나중에 시험 정보나 수강 신청 꿀팁처럼 꼭 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만 최소한으로 이어가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괜히 남들 눈치 보며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본인에게 편한 방식으로 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훨씬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