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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
울퉁불퉁우람한침펜치5823.10.10

이렇게 생각하는것이 정상인지 한번 봐주세요.

어머니가 아파트 분양권을 집이 없던 셋째에게 제값을 받고 넘겼습니다. 세금도 제대로 신고하고요. 지금은 가격이 좀 올랐구요.

그런데 큰째며느리가 분양권을 줬다고 시셈을 하는데 이게 정상적인 생각인가요?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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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분양권에 붙은 프리미엄 빼고 받았다고, 아파트 시세가 올랐다고 배아파서 시샘하는거 같습니다. 가족인데 축하해 주진 못할 망정 시샘하는게 웃어른이 할 행동은 아닌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며느리 입장에서는 분양권을 제값주고 팔았다고 아무리말 해도 안들릴 수도있습니다. 그냥 아파트를 넘겨줬다고 받아들여서 그런 시샘을 하는것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 모든 상황을 다 설명들었는데도 그런다면 며느리분이 문제있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욕심이 가득하네요

    셋째가 그냥 가져간 것도 아니고 제값주고 구매를 한 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샘을 한다는 건 욕망, 욕심이 가득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는거죠

    그냥 연 끊고 사는게 정답이라고 보입니다

    저렇게 돈 욕심 보이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진짜 작은 문제라도 생기면 또 그럴 사람입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배 아플 수도 있긴합니다.

    근데 큰며느리가 욕심쟁이네요. 제값 주고 팔았는데도 그걸 배아파하니 말이죠


  • 안녕하세요. 경건한벌잡이175입니다.

    본인 돈주고 정당하게 산건데 시샘한다는건 좀 어린 생각같네요. 아님 본인도 돈이있는데 부모님께서 본인한테 안판걸 원망하는건가?


  • 안녕하세요.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입니다.

    비정상적입니다. 그 당시 시세를 주고 셋째에게 넘겼으면 현재 가치가 올랐다고 해도 잡음이 생기면 안됩니다. 첫째가 문제가 되네요.


  • 안녕하세요. 잘웃는페리카나35입니다.

    나같아도 배아플것 같아요

    설사 처음에 그게 나한테 왔는데

    제가 거절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크게 오른거 보면 아마 배아플 것 같아요

    사람심리가 그렇죠 뭐!!

    좋게 설명하시고

    못받아들여도 할 수 없죠

    그래도 가족이니까 여러번이라도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발구지86입니다.

    인간이라면 시셈할수. 있조

    하지만 이경우는 다르다는것을 어필해야조

    정당하게 매매가 이루어진것이니

    샘이나면 사가시라고 하시고. 판다고 하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