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한 번 하는데
추가로 더 하는 게 가성비가 괜찮나요?
나라에서 주는 지원은 일년에 한 번뿐이 잖아요
나머지는 개인지출인데 개인지출을 감수하면서까지
추가로 스케일링을 더 받을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