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연기는 담배를 안 피우는 사람에게는 특히 더 괴롭고 고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공공장소인 산책길이나 운동길에 피우는 것은 남을 배려하거나 공공도덕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한 행동이 타인이게 끼칠 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행동인 것 같습니다. 길가다가 먼저 가는 사람이 담배 피우면 정말 짜증나고 화가 나던데 아무 생각 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조금만 생각하고 행동하면 좋은 환경이 될 텐데 저도 그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산책길이나 운동하는 길은 건강을 위해, 혹은 휴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입니다. 특히 건강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 임산부, 노약자 등 간접 흡연에 취약한 분들도 많이 이용하는 곳이죠. 이러한 공간에서 흡연하는 행위는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해를 끼칠 수 있어 이기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