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오토매틱 시계 관리법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해밀턴 jazzmaster 오토매틱 시계를 사용 중인데요. 제가 이번 해 7.6에 입대를 합니다. 그래서 1년 6개월 정도 착용이 불가능해요.
대안으로 와인더를 사용할까 하는데,, 너무 장기간이라 걱정되네요. 괜찮을까요? 아니면 더 좋은 대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대를 앞두고 소중한 시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우선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응원합니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꽤 긴 시간이라 와인더를 계속 돌리는 건 시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와인더는 시계를 계속 작동하게 만드는 건데, 사람이 차지 않는 상태에서 기계가 계속 돌아가면 내부 부품에 마모가 생길 수 있거든요. 마치 사람이 없는데 자동차 시동을 1년 넘게 계속 걸어두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그냥 시계를 멈춘 상태로 안전한 곳에 보관하시는 거예요. 깨끗하게 닦아서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잘 넣어두시고, 휴가 나오실 때마다 한 번씩 태엽을 감아주시는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오토매틱 시계는 잠시 멈춰 있다고 해서 고장 나는 물건은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나중에 전역하신 뒤에 오버홀(내부 점검 및 기름칠)을 한 번 받고 기분 좋게 다시 착용하시는 게 시계를 가장 아끼는 방법이 될 거예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고, 시계도 주인님 기다리며 잘 있을 테니 마음 편히 다녀오세요!군 생활 화이팅입니다.

  • 오토매틱 시계는 안 쓰고 가만히 놔두면 안에 기름이 굳어서 나중에 고생할 수도 있기는한데 그렇다고 일년 넘게 와인더에 계속 돌리는 것도 기계에 무리가 갈 수 있답니다 입대 하신다니 그냥 깨끗하게 닦아서 습기 없는 곳에 잘 보관해두시고 휴가 나올 때마다 한 번씩 태엽 감아주시는게 차라리 속 편한 방법일 겁니다.

  • 우선 군대 건강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군 입대로 약 1년 6개월 동안 오토매틱 시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보관 상태에 따라 시계 수명과 정확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몇 가지 기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기간 미사용 시에는 태엽이 완전히 풀린 상태로 두는 것이 좋으므로 억지로 계속 감아두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멈추게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보관 장소는 습기와 온도 변화가 적은 곳이 중요하며,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서랍이나 시계 케이스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실리카겔 같은 제습제를 함께 넣어두면 내부 부품의 부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장을 피해 보관해야 하며, 충격이 가지 않도록 부드러운 천이나 전용 케이스에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