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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 주자가 런다운 걸리면 유격수와 2루수 투수, 1루수 이렇게 주고 받고 하는 건가요?

1루 주자가 런다운에 걸리면 수비할 때

유격수와 2루수 그리고 투수, 1루수가 서로 왔다갔다하며

공을 주고 받으면서 주자를 아웃시키는 건가요?

3루수의 경우는 1루 주자 런다운시 투입되지 않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런다운시에 너무 많은 수비수가 투입될 이유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가까운 2명의 수비수가 빠르게 아웃을 잡는 것이 중요한데 이때 가까운 수비수가 베이스를 커버함과 동시에 런다운에 순차적으로 투입이 됩니다.

    다른 루에 주자가 없을 경우 1-2루 런다운시에 1루수 2루수 유격수로 충분한 상황입니다만 길어질 때 투수까지 투입이 되는 것이구요.

    3루수까지 투입이 될 만큼 길게 끈다면 그 런다운은 실패한 것이나 다름 없죠.

    런다운 초반부터 너무 많은 수비수가 이 라인에 투입이 된다면 큰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수비수들 간에 충분한 간격이 확보되지 않으면 서로 방해가 될 수 있구요.

    자칫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은 수비수가 주자와 충돌하게 되는 경우는 주루 방해로 주자를 허무하게 살려주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런더운 플레이가 간단해 보여도 이를 위해 많은 훈련이 필요한 플레이입니다.

  • 1루 주자가 런다운시 2루 수비수와 1루 수비수가 협동하여 주자를 아웃시켜 잡아내게 됩니다.

    이때 1루 수비수는 대부분 1루수가 됩니다.

    하지만 2루 수비수는 2루수가 될 경우가 많지만 유격수가 주자와 가까이 있다면 그 역할을 대신할 수도 있습니다.

    1루 주자 런다운시 각 수비수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투수는 1루로 간다.

    1루수는 주자를 몬다.

    2루수와 유격수는 2루쪽으로 간다.

    3루수와 포수는 각자의 위치를 지킨다.

  • 1루 주자의 

    런다운 경우에 투입되는 야수들은 선행 주자가 루상의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루상의 주자가 없는 경우

      1루 주자만 잡으면 되므로, 투포수를 포함한 내야수 들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할 겁니다.

    선행 주자가 있는 경우

     선행 주자가 2루이면 3루수는 베이스 커버를 해야 하므로, 투포수가 포함될 거 같습니다.

     선행 주자가 3루이면 포수가 홈 커버를 해야 하니, 3루수가 2루 쪽으로 이동하면 좋겠습니다.

     선행 주자가 2-3루이면 3루수와 포수는 베이스 커버 상황이니, 투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상 제 경험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