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착한 가마우지 257
아내가 방구를 꾸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결혼 20년 이상 되었는데, 아내가 요즘 방구를 자주 꿉니다. 그것도 대놓고 꿉니다. 예전에는 눈치도 보고 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소리도 점점 커지며 빈도도 잦아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40개의 답변이 있어요!
결혼 생활이 오래되며 편안함이 커진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불편함이 있다면 감정을 누적시키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웃으며 가볍게 민망하다고 표현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갑자기 잦아졌다면 소화나 건강 문제일 수도 있으니 함께 건강을 챙기자는 식으로 말씀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비난보다는 배려와 유머로 대처하시는 것이 관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아내 분의 방귀는 생리현상 이라
뭐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대놓고 뀌는 것 자체가 불쾌함이 크다 라면 솔직하게
내 앞에서 대놓고 끼는 것은 조금은 기분이 좋지 않다 라고 아내 분이 기분이 상하지 않게 본인의 감정을
잘 전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말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부부고 가족이더라도 대놓고 방귀를 뀌는 것은 뭔가 좋지 않은 거 같다 이렇게 말을 하면 아마 아내분도 바뀌는 부분이 조금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직 10년 정도라 그런지 방귀를 뀌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면 중에 자연스럽게 배우자가 방귀 뀌는 것은 수도 없이 봤습니다. 나이도 들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시는 것은 어떠실까 합니다.
방귀는 생리 현상입니다. 그걸 참으라하는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다만 아내분이 방귀가 나오면 되도록 멀리 가거나 화장실을 가면 좋은데 남편 앞에서 조심을 안하나 보네요. 방귀는 남편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남편은 되고 아내는 안되고 하면 안되겠죠. 방귀 나오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을 때에는 넘어 가겠지만 자리를 옮길 수 있을 때에는 멀리 가길 권합니다.
신혼초도 아니고 사귀는 시절도 아니고 결혼 20년 차면 서로 허물 없는 사이 일텐데 아내의 방구가 거슬리시나요
그러면 쓰니님 은 아내 앞에서 방구를 트지 않으셨겠지요
설마 나는 괜찮고 아내는 안된다는 가부장적인 분은 아니실거라 믿고 나오는 방그를 어쩌젔어요 생리 현상인데
방구 참으면 힘들어요 참아지지도 않고요 그냥 방구에 너무 민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방구 끼면 끼나보다하고요
어려우지면 아내분에게 기분 나쁘지 않게 잘 방구 신경 쓰이니 좀 다른 곳에 가서 해결해 주면 좋겠다고요
참고로 저희집은 서로 방구 틉니다
20년 됐으면 이제 막 트실때도 되지 않았나요
막 무식하게 뀌는거면 다른데가서 뀌라고 할법도 하지만요
그래도 방구참는것보단 내보내는게 건강에 이로운거같은데 좋은쪽으로 생각해보세요
결혼 20년이면 편안함의 표현일 가능성이 큽니다.
웃어넘길 수 있다면 농담으로 분위기를 가볍게 만드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다만 불편하다면 쌓아두지 말고 상처 주지 않게 솔직히 말해보세요.
빈도가 갑자기 늘었다면 소화·건강 문제도 한 번 챙겨볼 필요는 있습니다.
정색하기 보다는 약간 유머러스하게 대응 하시면 좋겠습니다. "팬티에 똥 묻었겠는데?" 요런 수준으로요. 그래도 계속 방구를 대놓고 끼신다면 직접적으로 한마디 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전지금35년 넘게 살고있지만 아직 아내가 방귀를 내앞에서 트지는 않아서 뭐라고 할까요 너는 되고 나는 안되냐 뭐 이렇게 얘길할수도 있는데 여자가 방귀는 전 좀 그렇습니다
결혼 20년 넘게 안 그러시다가 요즘 그러시는 거라면 혹시 소화 기능에 변화가 생긴 건 아닌지 건강을 먼저 챙겨 봐 주시면 어떨까요? 나이가 들면서 장기능이 예민해질 수 있거든요 ㅠ "요즘 가스가 자주 차는 것 같은데 어디 불편해?" 라고 따뜻하게 물어봐 주시면 아내분도 자연스럽게 눈치를 채시지 않을까요?
20년 이상 함께 사셨으니 자연스럽게 편안함을 느껴 그러시는게 아닐까요? 그러려니 생각하고 넘기시는 게 좋을 거 같은데 대응을 염두에 두실 정도로 불편하시다면 장난스럽게 몇번 언질을 하시는 쪽으로 행동하심이 어떨까요?
제 생각에는 작성자 분이 편해져서 그런 것 같은데 그래도 견디기 힘들다면 장난식으로라도 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장난식으로 말하더라도 말을 했으니 아내 분께서 기억하시고 조심하실 가능성이 있어요
무조건 모른척하시거나 가능하시다면 귀엽게 받아쳐주시고 절대 무시하거나 흘기지 마세요
여자들은 어떤 모습에도 상대가 자신을 존중하고 귀엽게 봐주길 바랍니다 꼭 유념해주세요
그리고 잦은 방귀는 어쩌면 질환이거나 질환 직전의 상황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 방문도 추천드립니다
(출산 후에 회음부 절개등 여러 이유로 항문이 늘어지거나 근육이 느슨 해질 수 있지 않나 생각이됩니다
의학전문가는 아니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다른 불편증상이 있으시다면 꼭 병원 방문해보세요)
결혼 20년이 되신거면 나이가 좀 있으실텐데 나이가 듬에따라 소화기관도 약해지고 이전보다 뱡귀가 잦아질 수 있습니다 드시는 약, 영양제에 따라 방귀가 더 나오기도 합니다 불편하시다면 요즘 방귀를 이전보다 많이 끼는것 같은데 괜찮은건지 한번 먼저 물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방귀는 생리적인 현상인데 방귀도 가려서 뀌어야하나요??
전 마누라인데 결혼 초창기부터 방귀를 낍니다
신랑이 방귀낄때마다 이야기는 합니다
신혼때부터 계속 요즘도 이야기합니다
년식이 있다보니 소화도 잘안되고 예전보다는
방귀가 마니 나옵니다
오히려 저보다 신랑이 방귀를 덜끼는듯합니다
그런디 요즘은 신랑도 방귀를 대놓고 뀌더라고요
생리적인 현상인디 이런거까지 이야기 하신다면
아내분이 넘 피곤하겠네요!!!!
아내분이 방귀를 대놓고 뀌신다니 속상하시겠어요.
털털한 성격이라 그러신 건지 남편분이 너무 편해서 그러신 건지 좀 안타깝네요.
정 싫으시면 아내분에게 진지하게 삼가해달라고 부탁해보시면 어떨까요?
속이 안 좋으신 건 아닐까요?
예전보다 잦아졌으면 소화기쪽 문제일 수도 있어서 한번 검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위•대장 검사 한번 추천 드립니다.
냄새 안나거나 나름 구수하면 그냥 넘어가세요.
독가스면 자리를 잠시 피하시거나, 방독면을 준비하시고...
20년 넘게 잘 살아왔고, 앞으로는 의리로 살아가야 하니 상처 안받게(쌈 안나게) 지나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서 많이 싫으시다면, 조만간 화기애애한 분위기일 때 농담처럼 그 점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그런 얘기일수록 좋을 때 하셔야 상대도 민망하지 않고, 한두 번 습관이 되어 실수도 할진 몰라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어 조심할 거예요. 그러다 보면 더는 방구 소리 안 듣는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낄낄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꺼내야지, 괜히 다른 일로 싸울 때 꺼낸다거나, 쪽을 줘서 고치겠다는 식으로 했다간 더 큰 사태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아내가 자존심이 상하면 어떤 말로 반격해올지 모릅니다^^ 질문자님이 이제껏 그 어떤 실수나 위생 문제가 없었지 않고서야. 자다가 방구를 꼈는지도 모르고, 본인이 모르는 어떤 실수, 수치가 언급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면 전쟁뿐입니다^^
상관없으면 그냥 두셔도 되고
글까지 적으신거 보니 싫으신 것 같은데 싫으시면 표현을 하셔야죠 방귀끼는거 냄새나고 싫다고요
그럼 아내분도 마음을 알고 조심하지 않을까 하는데
그냥 모른채 하세요. 가족끼리 방구도 터놓고 뀌고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 앞에서는 그렇지 못하 잖아요. 가족이 편하고 좋다는 것이 바로 그런 점이라고 할수 있을 듯 합니다. 다만 부모님 앞에서만 조심 하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