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애인의 이성 친구 기준은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애인의 이성 친구 기준은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단둘이 밥 먹기, 술 마시기, 영화 보기 등 아하 다른분들이 생각하는 '선'이 궁금합니다.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애인이 있는데 이성 친구가 뭐가 필요 해?? 만날 필요가 없고~~ 전부 다 정리 해야 한다?? 그리고 굳이. 이성 친구는 학교 다닐때나. 친구고 사회에서도. 애인 관계가 아닌 이성 친구를 만들 이유가 있나?? 친구도 아닌 것이. 그저. 섹 파트너 관계 여지 두고. 친구로 두는 거지.. 공과사 구별이 확실한 사람은 애매한. 친구. 관계. 아예. 만들지도 않는다!! 나는. 단체나 소수로 밥 먹고 영화 보고 술 먹고 놀러 다녔기 때문에. 굳이. 이성 친구. 만들 이유도. 없고. 지금도 그렇다. 단 한명의. 내 배우자가. 친구 관계에서. 연인으로. 결혼 하는 수순 외엔. 불 필요한. 이성은. 두지 않는다!! 단. 내 주변에. 남자들은 많아도. 딱 거기 까지지. 개인적으로. 만날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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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단둘이는 만나면 안되고 다같이 만나는건 가능하다 생각해요
정말 친한 남/여사친이라면 내가 남친여친 생겼을때 먼저 따로 만나자고 하던지 사소한 갠톡 안합니다
20년째 알고 지낸 남사친이랑도 누가 연애시작하면 갠톡 서로 아예없고 단체 모임 아니면 사적으로 만나지도 않아요
근데 그게 서로 서운하거나 멀어진다거나 절대 그러지 않습니다
단둘이는 서로 아무 감정이 없더라도 나와 사귀는 상대방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한 감정을 준다면 약간 거리를 두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애인과 이성친구의 기준은 단둘이 무언가를 하는지에 따라서 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친구라면 다른 친구들과 같이 만나는 경우에 친한 정도면 이성친구라고 볼수 있지만
만약에 그 선을 넘어서 단둘이 뭔가를 하게 된다면 그건 이성친구라고 보기는 어렵고
언제든지 사귈수 있는 애인과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 친구 자체는 결코 문제가 되지 않아요. 다만 애인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점을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그 이성친구와의 관계가 우리 사이보다 절대 앞서지 않아야 해요.
"애인이 이성과 ~를 한다고 들었을 때 싫어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사회 생활이라는 걸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부득이하게 회식 등의 자리에서는 이성과 식사나 카페 자리 정도는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친목용으로 "시간도 비는데 영화 보고 갈래?" 같은 '필수가 아닌' 시간을 만들어 단둘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친구 사이라면 이성 친구쪽에서 상대방 연인이 싫어할 수 있을만한 행동, 오해 받을만한 행동, 괜히 그 행동으로 인해 둘 사이가 틀어질 수 있는 행동을 삼가고 그런 자리를 안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친구가 애인과 불필요한 감정을 느껴 굳이 갈등을 유발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친구일까요?
그러나 여기에서 핵심은 "애인의 인간관계를 끊어야 한다"는 절대 아니에요. 이렇게 통제의 영역이 되는 순간, 그 관계는 틀어질 수 밖에 없어요. 이걸 잘 구분하고 서로 숨기는 것이 없어야 하는 신뢰의 영역이라 생각해요.
솔직히 이런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성 친구의 존재보다 그 상황에서 보여주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만약 이성친구랑 둘이 있는 시간이 생겨도, 그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하냐가 애인의 기분을 결정짓는 큰 요소가 되겠죠.
자신이 정말 사랑하고, 또 그런 나를 사랑해주는 소중한 사람에게 괜히 제3자로 인해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하지 말아요.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불필요한 상황이잖아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런 민감할 수 있는 주제는 이미 상황이 닥치고 난 후보다, 사전에 미리 연인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가치관 차이를 이해하고 대처방안, 약속, 합의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여사친 또는 남사친이나 단둘이 밥, 술, 영화 다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그 두 당사자 간의 그 활동을 임하는 태도나 느낌의 차이이지요. 남녀간은 본능적으로 이 부분을 캐치할 능력이 있고요, 물론 개중에 약간 민감하지 못하신 분들도 있지만,,, 결국 이성으로 좋아하는 편에서 마음에 확인이 꼭 한 번은 필요하고 그러한 과정에 발전된 연인관계가 나중에 보면 더 견고하고요....
단둘이는 솔직히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다 함께 만나는거야 그럴 수 있는데 굳이 애인이 있는줄 알면서 따로 만나는건
좀 많이 선을 넘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 개인적인 기준이고요
저는 다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둘이 라는건 정이 들 수 바께 없거든요 그러다 보면 바람피는 거고요
제생각에는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애인이 있는 상태에서는 둘만의 식사나 영화까지는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단둘이서 술을 마시는건 제기준으로는 허용이 안될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밥 먹는 거까지는 당연히 이해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내 연인이라도, 개인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는 이해를 하지만 술자리는 여러 명이 아닌 이상 솔직히 허락을 안해줄 거 같긴 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지도 의문이고, 술이 참 독같은 존재죠. 영화 보는 것도 글쎄요. 굳이 둘이 보러 갈 상황이라면 이해를 할 만 하나, 연인 나두고 딴 사람이랑 보러 가진 않을 듯 하네요
이게 참 사람마다 다르긴한데 저는 개인적으로 단둘이 밥먹는거까지는 어떻게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해보겠습니다만 술이나 영화는 좀 선을 넘은게 아닌가싶네요 아무래도 술이 들어가면 분위기가 묘해질수도있고 영화는 어두운곳에서 단둘이 붙어있는거라 제 상식선에서는 절대 용납이 안되는 그런정도라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애인의 이성 친구와의 관계에서 허용하는 선은 사람마다 크게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서로의 신뢰와 존중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둘이 밥을 먹거나 술을 마시고 영화를 보는 것도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소통이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어요. 제 생각에는 서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조율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단둘이 만나는 상황에서 특별한 이유가 있거나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충분하면 크게 문제 삼지 않는 경우도 많지만, 불안함이나 걱정이 생긴다면 미리 그 감정을 솔직히 나누는 게 관계를 더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요. 질문자님도 애인과 서로의 생각을 잘 나누며 편안한 선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식사를 하는 정도는 괜찮지만,
단둘이 술을 마시거나 영화를 보는 부분은 싫어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서로 조율을 해 나가는 게 필요하고, 사전에 이야기를 해 두어야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정답은 없고 서로 합의한 선이 기준입니다.
보통은 단둘이 술·밤늦은 만남은 불편해하는 경우가 많고, 낮 식사·단체 모임은 비교적 허용하는 편이에요.
중요한 건 행동보다 숨기지 않는 투명함과 상대 배려입니다.
서로 불편한 지점을 솔직히 말하고 둘만의 룰을 맞추는 게 가장 현실적인 답입니다.